작성자 | 미야냥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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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2 04:58:53 KST | 조회 | 385 |
제목 |
제대로된 토스 상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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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차피 이렇게 될리 없으니
변신수 병신들은 꺼지시고.
1. 암흑성소와 템플 성소의 합체.
원래 분리된 이유가 어처구니가없는게
스2의 경우 디텍팅이 1에 비해 약해졌다는게 이유였음
일단 이게 말도 안되는게 스1테란이나 스2테란 둘다 디텍팅은 똑같죠.
스캔 / 터렛 / 베슬=밤까.
문제는 저그<---였을뿐이죠
1은 오버로드가 자체 디텍팅이지만 2에선 대군주를 감시군주로 바뀌어야만 디텍이됬으니
저그는 약화된게 맞습니다만.(것도 레어단계에서 변신되니)
문젠 그거 합쳐진다 하더라도 저그나 테란이 타격인게 아니라
ㅡ 원래대로 돌아갈뿐 ㅡ 이란거죠
암흑성소의 미친가스와 빌드타임을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보네요.
2. 스톰의 범위 1.5-->2로 상향
솔까말 부적업 없어도되요. 범위만 2로 상향하면됩니다.
많은 플토유져분들이 의외로 모르는게
스톰 범위 1.5라는건 2와 그닥 차이가없다고 생각하시는데
딱 2배입니다 범위가( -_-) 이펙은 2인데 유효범위는 1.5(절반)이죠.
그래서 불곰이나 해병 허리돌리기가 더 위력적이 되는거죠.
초당 데미지를 늘리고 (총 데미지 그대로 ) 범위를 2로 롤백하면.
스톰은 그럭저럭 괜찮아진다고보네요.
또 어떤 병신수 병신이 뭐라 할것같지만 걍 무시하겟습니다.
부적업 생기면서 스톰의 위력이 약화되고 범위가 줄어든건데
부적업 사라졌으니 당연히 돌아와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 외엔 뭐 파수기 의존도가 너무 높아 ㅄ이 된 관문유닛인데.
발업의 가격은 150/150만 해줘도 뭔가 숨통이 트이겠죠 플토는.
초반 상대 일꾼조차 못잡는 ㅄ광전사 ㅡ.ㅡ
머린나와도 저글링만 나와도 프로브가 잡히는 플토는
초반부터 정찰력의 부재라는 엄청난 리스크를 감안해야하죠.
그래서 삼발이 테크중 하나인 로버틱스를 강요당하는것도 (물론 우관도 괜찮습니다만 리스크가 크죠.)
플토의 고질적인 문제점중 하나죠.
위 정도만 해줘도 사실 밸런스 측면에선 괜찮아진다고 보네요.
뭐 상향 대놓구 하란것도 아니고
원래 있던거 돌려달라는수준인데
이리 될리도없지만 이게 당연하다고 보네요.
이제 댓글에 성소 2개 합쳐지면 레알 사기라던가 하는 ㅄ댓글 분명 등장할테니 기대되는군요.
P.s--> 스톰의 범위 2로 롤백과 총뎀 증가중 하나를 택하라면 무조건 범위를 택하겠습니다.
범위 1.5와 2는 정말 엄청나요 차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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