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한국 양쪽 다 하면서 제가 느낀 바로는 이러함.

한국 그마만 빼고 다 가봤음 =ㅅ=; 한국 마스터, 북미 그마까지. 양쪽 다 배치 5승하고 스트레이트로 리그 올려서 하위리그는 안가봤지만 그래도 커스텀 게임으로 하위리그랑 많이 해봤었거든요.

지금은 별로 안해서 한국섭에선 겜 하다 보면 강등될테고 북미도 그마 아니지만... 하여간 제 경험상 대충 이런 것 같아요.

북미 그마 = 한국 마스터

북미 마스터 = 한국 다이아

북미 다이아 = 한국 플레, 골드

북미 플레 = 한국 실버

북미 골드, 실버, 브론즈 = 한국 브론즈

잡설 덧붙이자면

북미 마스터 하위는 한국 다이아 하위처럼 되게 허술함... 마스터 상위권 되면 한국 다이아 상위권 정도 되는 것 같음.

그리고 하위리그로 가면 갈수록 북미 유저들은 아예 게임 개념이 상실되기 때문에 차이가 2리그씩 벌어져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 +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헐 게임 개념 상실이라니... ㅋㅋㅋ

대군주 200러쉬라던지?

북미 별마스터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마스터 가는듯 합니다.
북미 마스터 중상위권 애들은 그래도 한국써버에서 다통령이나 별다이아까진 유지하던데
문제는 북미 마스터 하위권 막 겜수 300판 이래도 50위 미만 분들인데 이런분들은 한국 플통령 정도가 개바르고도 남습니다.
다이아 이하는 일단 빌드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구요
어쩌다 공방 승자릴 같은데서 골드끼리 겜하는거만 봐도 프로토스가 본진에서 땡거신 4마리 모아서 진출하면 테란은 플토사기 하고 나감

ㄴ 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거신 4마리 플토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