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디 본디 못깔꺼면,

허황된 소리 늘여 놓지나 말던가요..

증명 하지도 못할거 왜 그렇게 관심을 받고 싶어함?

그리고 어차피 그런식으로 자긴 안전하게 사람 도발하고 튈준비 하고 있으면, 버빵의 의미가 뭔가요?

님은 져도 세컨이니까 아무런 피해가 없는거 아님?

버빵 제안은 왜 하는거?

자기는 실실 쪼개면서 사람 약은 실컷 올려놓고, 고작해야 버로우 탄다는건 세컨? 뭐임 이게?

거기에 본디도 안밝히고?

.....

암만 봐도 수준 이하네요.

항상 하는 말 있는데, 님같은 분은 일부러 그러는거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정신 파탄자구요.

일부러가 아니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정신 모자라신 분이고요.

어떻게 되던 님 취급은 평범 이하 조금 심한 말로 정신에 남과 다른 장애가 있다고 인식될수 밖에 없음. 실제로 대다수가 님 정상으로 안보고 있잖아요? 근데 그런 취급 받고 싶습니까?

당췌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냥 어그로꾼이에요.
관심병종자죠.

가족과 지인에게 관심을 못받으면 저렇게 삐뚤어진다고 들었음

본디깟다제명당할일잇나

그럼 그 어그로를 끌지 마시던가,
아니 자신이 제명당할짓 한거 알면서도 한거임? 진짜 정신 파탄자인가요?
저 말 가려서 하는데 님 하는짓 보면 진짜 가관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