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로토스전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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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9 22:55:19 KST | 조회 | 373 |
제목 |
니체토스 김원형에서 분위기가 끝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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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철
신상호
박진영
장현우
덕분에 프로토스유저들이
힘을 내는거 같음.
진짜 요즘 래더하는데
정말 잘되는거같음.
지금 내 심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신세경: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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