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장군짜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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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2 11:00:00 KST | 조회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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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님들 근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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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 저거 맨날 먼저 들어와서 ㅎㅇ ㅎㅇ 하고 친한척 다하면서 맨날 약올리고 지가 빗방울속바퀴님한테 4차관에 졌다길래 농담으로 님 세탁아님?ㅋㅋ 이랬는데 열폭하면서 부모욕하고 쌍욕다하고 폰번까라고 하고 지가 먼저 전화했거든요? 근데 전화로 부모욕 존나 해가지고 제가 전화끊으니까 채팅으로 부모욕을 하는거에요. 저는 저 욕해도 부모님 욕하는건 참을 수가 없어서 벼르고 있었음(그때 당시 9/29일인데 알이 없어서)근데 저 또라이가 오늘 새벽에 제 지인인 파수기긔한테 시비를 걸었다는거임. 그래서 전화로 인생그따구로 살지말라고 욕하면서 말했는데. 병신이 중간에 녹음한다는거에요. 근데 중간에 녹음했는데 처음부터 녹음이 다되는 폰이 어디 있습니까? 갤럭시s2드립치면서 넘어가던데.
나중에는 나인거 알고 처음부터 녹음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저 그리고 그분한테 채팅으로 욕한적 없습니다. 그분이랑 버빵할려고 하지마세요. 져도 버로우도 안타는 쓰레기니까요. 정신승리하고 좋아하는거는 나보다 더함.그리고 대구인데 서울근처까지 올라오는 기름값이나 열차값이 더 들겠음. 하긴 갤럭시s2도 있는데 돈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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