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미야냥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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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3 20:24:26 KST | 조회 | 449 |
제목 |
부적업이 사기라는 몇몇 변신수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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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리죠.
솔까말 부적업 존재할떄조차 프로토스와 테란의 승률은
테란이 2~3%내외로 높았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 이유는 간단한게 부적업이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선
6가스 체제가 필요했거든요(2멀을 먹고 활성화 시켜야죠)
그러기 위핸 최소 3타를 버텨야합니다 최소한요
초반 한타 2~4의료선 2타 그리고 2멀 활성화전 한타.
그래서 부적업 당시 플토의 딜레마가
어떻게 2멀=6가스를 제대로 먹냐 마냐로 갈렸습니다 (뭐 사실 그땐 이엠피를 제대로 활용안했기도 했지만
부적업고기로 인해 멀티먹긴 지금보다 조금 편했지만 극심한 가스 소모로인해
6가스 체제가아닌 4가스일경우 가스 유닛이 제대로 안나오죠.허리돌리기로 스톰만소모시키구요+이엠피)
그런 부적업이 사기소리 듣는건
"화려했거든요"
스2한사람은 스1을 한 사람이 대부분이고
스1스톰의 위력은 뇌리에 아주 박혀잇습니다 그리고 스톰하면
화려함의 대명사죠. 로망이랄까요?
그래서 실제 방송경기보면 스톰 뿌려지면 환호를 하죠 해설자가요.
실제 그 스톰은 우리 광전사가 거이 대부분 뒤집어쓰고 달리는데도 환호합니다.
와 스톰~ 천지스톰!!하구요. 피식.
물론 상대적으로 피가 많은 프로토스기에 일단 교전에서 이기면 땡이니뭐 1에선 그게 통하지만
2에선 그게 아니라는거.
말마따라 시즌1 플토 테란 승률은 부적업존재할때조차 테란이 몇%위였는데
문젠
저그전에 부적업?
대체 저그전에 스톰 왜 씀? 이란 마인드가 그떈 당연했네요.
너무나 자연스럽게요
하다못해 어느 고수분이 저그전에 스톰연구하다 리그 강등당한후 결론
"스톰은 살랑바람" 이러면서 쓰레기라고 평가했죠 대 저그전에.
이랬던 스톰이 저그전에 무슨 부적업으로 인해 사기야 ㅡㅡ 장난까나 변신수들.
이엠피 너프여론이 계속 생기니 물타기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찌질한 생각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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