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량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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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4 16:58:39 KST | 조회 | 256 |
제목 |
어느새 테란은 다시 수비의 종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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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타1 때부터 테란은 수비의 종족이었죠.
이상하게도 스2에 들어와서 불곰형님을 믿고
미친듯이 공격을 하는 종족이 되어버렸지만
결국엔 수비본능이 다시 고개를 드는듯.
최근 대세인 업토스에 대해 장민철 선수가 WCG인터뷰에서 말한것처럼
3/3업타이밍에 뚫느냐. 테란은 업 따라올때까지 버티느냐.
참 심오한 게임이란 생각으로 지껄여봅니다.
근데 난 토슨데 겜끝날때까지 수비만 하는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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