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씨 파수기 4마리로 입구 평생 막는 거 못합니다.

4마리가 200씩 꽉 차 있으면 몰라도

 

제가 이야기 하는 건 첫 타 소환으로 말하는 겁니다.

 

4마리가 동시에 마나 50으로 시작하면

 

4번 쓰면 잠시 딜레이 생깁니다. 5번째 사용할 때까지.

 

실제로 해보시면 압니다.

 

4마리가 동시에 마나 50으로 시작해서 15초 정확히 맞춰서 한번씩 사용하면

 

맨 처음 역장을 사용했던 파수기는 마나가

 

40~45 정도 차 있습니다. ㅋ

 

시간 계산 따위가 아니라 실제로 사용해보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ㅋ

그럼 다섯마리를 뽑죠
난 천잰가봐

아니요 6마리 뽑아야 된다고요

보통 프로게이머들 파수기가 6마리 정도 되는데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튼 대부분의 프로토스 게이머들이 파수기는 맥시멈 6~8기 정도?

ㅇㅇ 항상 gsl 보면 8기씩 데리고다니던

그럼 6마리 뽑으면됨

계속 밀봉하구있는것두아니구 언덕 에서 역장농성하다보면 보통 방어 하는입장에서 역장을 10초마다 계속 쓰는것두아니구요 공격하는입장에서도 차짓잘못하면 병력 잘려먹을수두있는상황인데 보통 4파수기역장시간+ 신경전 정도겠죠 그럼보통
4파수기정도면 입구 상황에따라 계속 막는게 가능하기도합니다

레드와인디오 // 그렇게 치면 2마리로도 평생 막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건 실제로 계속 치는 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옵 점멸로 테란 본진 올라갔다가 테란 본 병력이 본진 입성하면 점멸로 도망치고

언덕 아래에서 역장 계속 칠 때 6마리면 평생칠 수 있고,(그 자리에서 분광기나 파일런으로 소환해도)

4마리로 오랫동안 치려면 마나를 100 이상씩은 모아둬야 한다는 겁니다.

이거 채정원해설 안준영해설도 4기라고 방송때 말햇엇던거같은데 중요한 내용인것같네여 ㅋㅋ

넵 4기 아닙니다. ㅋ 마나 꽉 차 있으면 4기인데, 마나 50으로 소환하면 6기여야 합니다. ㅋ

입구를 오랫동안 막을 수 있는 파수기 숫자가 중요한 이유는 역장 하나를 연이어 칠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효율적인 파수기 숫자를 의미하죠.

그 가장 효율적인 파수기 숫자가 6. 프로게이머들도 보통 6~8기 정도 들고 다니죠. 뭐 실제로 연구해서 한 건지, 그냥 체감해서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ㅋ

그리고 마나 꽉 차 있어도 4기로 하면 평생까진 아닙니다. 200꽉 차 있으면 굉장히 여러번 칠 수는 있지만, 평생까지는 아닙니다. ㅋ

전 4마리라고 생각했었는데;;;
마나가 0.9초당 1차고
역장은 지속시간이 15초
역장을 거의 15초가까이쓰면서 4번 딱딱 치는게 가능하다면 ㅋㅋ

되는데요? 마나가 1초보다 조금더 빨리차기때문에 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