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부 악성 프징징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마치 프로토스는 처음부터
승리할 수가 없는 종족이며 단 한번도 타 종족에
대해 강세는커녕 비등한 경우도 없었다는 인상을 받는다. 그러나 프로토스가 타 종족(특히 저그)에 대해 우위를 점했던 적도 꽤 있고, 밀렸을 때도
1/1/1체제가 흥할 때 정도 아니면 정말 답없이 밀렸다고 볼 만한 적은 거의 없었다.
선수 중에도 프징징스러운 유저들이 일부 있다는 것도 문제.
프로토스 때려치워라라는 발언을 한
정민수 등. 물론 종족이
약세를 보일 때 '아무래도 내 종족은 좀 약한듯'이라던가 '무슨 종족의 무슨 빌드가 짜증난다'는 식의 유저는 별 문제가 없고 토론할 여지가
있지만, 해당 종족의 활로를 누구보다 열심히, 끊임없이 찾아야 할 입장의 유저가
해당 종족을 때려치우라는 식의
유리멘탈을 보이는 것은 분명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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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병신아?
수정하려다가 참았음. GSL March 이후부터 저프전에서 프로토스가 승률이 단 한 번도 높았던 적이 없었는데?
그리고 ㅅㅂ 정민수가 토스 때려치워라 드립 칠 때 32강에 토스가 몇 명이었는지는 아는 건가?
이거 쓴 새끼 누군지 모르겠지만 존나 짜증난다 진짜
아오 뭘 모르는 새끼가. 1/1/1 이 파해법이 존재한데. 존재하지 시.발 그럼 안 존재하겠냐?
문제는 1/1/1 에서 파생되는 전략들이 문제인거지?
아오 병신새끼가.
그리고 유리멘탈 드립 개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민수 선수가 저 말 했을 때 토스가 얼마나 처참했는지 승률을 들이대줘야하나?
이 글 쓴 새끼 진짜 정신나갔네. 아오. 오죽했으면 저런 소릴 했을까가 대다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