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심해동굴에서 저그를 만났다 불사조로 겁나 견제를 해서 여왕님4마리와 대군주를3마리잡았다(일꾼도몇말)

불사조로 충분히 재미를본뒤 마당을먹고 남는가스로 파수기를찍어댔다 5관문 2우관 1로공이 있었는데

잘나가는 감시탑 밑에있더 프로브가 경기를 일으킴과동시에 미니맵에 슈퍼 빨간점들이 달려오고있었다

불사조로 돌아본 결과 상대는 본진2부화장 앞마당 1부화장이였다 그외에 멀티는 없었다 그리고저그가 나의 프로브를 학살한뒤 나의 앞마당까지 달려왔다 내가 마지막으로 본 저그병력은 역장으로 끈어며 싸우면 질병력이

아니였다 근데뚫렸다 나의역장에는 한계가있었지만 저글링은 한계가없었다

 

 

-끝-

공허 필수

저그의 한타를 막았다고생각했다. 두번째병력이몰려왔다. 아트역장으로 간신히막았다. 링바퀴를 그렇게 소모했으니 더이상 못올거라고생각했다. 근데 조금전까지 전혀 보이지도않던 뮤탈이 14기정도가날라왔다. 조금있으니 저글링이 첫타보다 더 많이 몰려왔다. 이해할수 없었다. 왜 토스는 파수기랑 광전사소모하면서 저런 플레이가안될까 궁금했다. 오늘의일기끝

ㄴ진짜 개공감 ㅋㅋㅋㅋㅋ 이제 자원없어서 못 뽑겠지? 이러면 군단이 막 내려오고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