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바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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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3 01:00:22 KST | 조회 | 341 |
제목 |
차관 너프전에 장민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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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볼때 에전에 장민철이 테란을 잘잡던 이유중 하나가
타이밍러쉬였잔아요 해설자들도 장민철이 테란전 상대로 승률이 좋았던건
테란의 허를 찌르는타이밍에 피해를줘서 운영을 가거나 올인등으로 끝내는등
그런식으로 플레이를 잘했는데 확실히 차관너프후 플레이에 지장이온거 맞죠?
에전에도 제가 잘몰라서 글을 올려봤지만 방송보면 상위권 마스터 토스분들이나
그마분들을 보면 테란상대로 수비적인게아니라 공격적으로 가서 이기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양민들은 거이 수비적이잔아요 원관문 더블 생더블등...
심지어 시장되었던 6파수기 더블 -_-; 거이다 수비용도..
다이아까지 와서 마스터 까지 가고싶은 욕심이 생겼는데
막상 공격적인 빌드로 가려면 테크위주보다 더빠른 차관위주의 힘을 빌려 게임을 주도권을 잡아야되지 않을까 생각이되는데
막상 12관문 시증 주면서 1광 1광 1추로 가니 빌드가 꼬이더라구요. 플레티넘분들은 2광 1추적 보면
4차관인줄 알고 막혀도 적극적으로 안나오는 성향이잇어서 운영을 가면되는데 마스터분들이랑 하니가
2광 1추적을 보시더니 하는말이 뭔가 빌드가 꼬이신거같은데...<<
이러는데 뜨금하더군요.. 막상 테란전에서 최적화된 저만의 빌드가없으니 보면서 따라가기엔 답답하고
물론 그게 제일 정석적이지만... 지학님이 말한거처럼 프게게시판 보면 안타까운게
징징글이 대다수인거같아요.. 요즘은 안타까운게 프게전략게시판보면 뭔가 새로운게 찾기힘들더군요..
다들그만큼 찾아보려하지만 한계가 온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들고..;
휴..테란전 만큼은 공격적으로 이겨보고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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