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혹한기" 맵 플레이 해보신 분들 중에서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할 때 제련소 더블을 하는 경우, 앞마당 심시티가 어렵다고 생각하셨던 분들 계시나요?

어떤 분께서 앞마당이 젤나가동굴처럼 개방형이라고 하시면서 7바퀴나 더블링에 민주화당하기 쉽다고 클레임 걸어왔거든요.

근데 3멀 들어가는 수단이 바위하고 저거 시야 가리는 나무들인가요?? 아무래도 테란이 메카닉하면서 차근 차근 센터 먹어가면 상당히 압박이 클 것 같은데.. 하단 왼쪽 멀티하고 상단 오른쪽 멀티가 3멀로 가는 뒷길 같은걸 만들어서 3멀 견제 수단이 있어야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뎀.. 전체적인 맵 밸런스는 아주 좋아보이네요 ㄷ.. 공격 수단도 많고 전체적으루 넓어보이구. 테스터는 아니지만 그냥 커멘트 해봐용 ㅇ-ㅇ

개방형이면 제련소 더블 안하고 3관문6파수기 더블같은 무난한거 하면되지..
2관문정도 심시티해주면 개방형이어도 괜찮은데..

모든맵이다 플토한테 맞춰갈수 없음..

직접플레이해보니까 제련소더블할만한 심시티 나오는데 ..

젤나가 정도까진 아닌데 무사정도의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