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다들 앤타로라고 함?

앤타로는 태사다르 같이

 

죽은 영웅한테 하는 거 아님?

 

앤타로 아둔

 

앤타로 태사다르 같이 ㅋ

 

1에서는 앤타로 아둔(아둔의 성지 아시죠? ㅋ)

 

2에서는 앤타로 태사다르(1에서 마지막에 자폭한 태사다르)

 

뭐 응원의 의미라는 건 알지만

 

캠페인의 영웅들이 들으면 장민철이나 안홍욱이 죽은 영웅인 줄 알겠음 ㅋㅋㅋㅋ

별의별 딴지를 다 거네 ㅡㅡ

아닌대요 엔타로 아이어도 있는대 아이어는 지역임 ~를 위하여라는 뜻 아님? 그리고 아직 태사다르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모름

잘 알고 넘어가자는 거죠 응원의 의미라는 건 알지만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별의별 딴지를 다 거네

앤타로 아이어 없습니다.

마이 라이프 포 아이어지요. ㅋ

앤타로 아둔을 잘못 들으신 듯 ㅋ

테사다르 안죽었음

그리고 앤타로는 ~의 영광을 위하여 라는 뜻.

죽은 줄 알고 앤타로 태사다르라고 하는 거잖아요 ㅋ

그런데 죽은 애들한테만 앤타로 씀. ㅋ

살아 있는 애들한테는 앤타로라고 안 하고 ~을 위하여 라고 합니다. ㅋ

그냥 극 존경을 표하는 말인줄 알고 쓰는건대; 죽은사람에게만 쓰는거라고 어디 나와있음?

마스터유저 // 칼라니 어를 보면 ~위하여 맞는데요 죽은사람한테만 쓰라는 내용도 없고 그런 생각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수정 ~위하여 -> ~에게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