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uhu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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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1 08:30:00 KST | 조회 | 578 |
제목 |
거사조 카운터류 테스트하고옴(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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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전과같을순없겠지만 같은자원수준의
거신 불사조 그리고 돌진업광전사와.
그상대로
조합1.
2우공급 바이킹수의 해불선,
조합2.
1우공급바이킹+4토르, 해불선
경우1.
일단 노컨으로 어택땅 화력을 대결해보니
해불들이 거신죽기전까지 열심히 잘 화력을 받아주니 두경우모두 거사조가 압도함.
거신이나 불사조가녹기전에 해불이 다녹았음 고로 노컨으로 떄려박으면 거사조가 매우강력함
하지만 실전에서 어느테란이 차렷자세로 다 받아주겠는가
컨트롤과 진형방식의 차이에서 교전의 결과가 극도로 달라지는것이 이 거사조싸움의 결과물.
분명 저 위의 테란조합방식으로 실전으로하면 모두 거사조를 상대가능하며 압도할수있는조합.
그렇다면 교전시 이기려면 어떻게 싸워야되는가.
조합1의경우
2우공에서 모인 압도적인 바이킹숫자로 거신을 선 제압하는동안 해불은 거신을피해 빠져준후
거신이 정리되고나면 해불이 달려듬. 어설프지만 테스트결과 거신6기를 다잡을동안 불사조가 바이킹을
잡은수는 생각보다 미미했으며 거신을 다잡고나니 바이킹이 제법살아남은상태에서 해불이 달려듬
손이하나라서 무빙샷은 못했지만 분명 광전사류로 이루어진 잔여병력은 해불의 허리돌리기에
농락을 당할것이 뻔함. 그런식으로 거사조가 정리당함.
요점) 바이킹의 선거신점사 이후 해불의 돌격.
조합2의경우
그래도 생각보다 바이킹이 꽤 있었으나 불사조보다 다소 적은수준 따로 가서 거신을 점사하기엔 애매함
고로 상대가 달려와주길바라거나 전병력이 다가가줘야 전투가 벌어짐.
불사조의 특성상 불사조를 한부대로묶고 어택을 하게되면 불사조가 뭉쳐짐.
그 불사조를 토르로 점사함 불사조가 피가 쫙뽜지며 바이킹이 정리함 공중방어능력이 없어진 거신은
시간이 흐를수록 바이킹에 정리당하기시작. 정리당한 거신이후 잔여병력 해불에 정리
하지만 조합2의 경우 변수가 있음.
변수1) 불사조가 산개를 하여 다가옴. 토르로 점사해서 쐇더니 생각보다 범위가 좁아 두어기의 불사조 타격받음
변수2) 해불이 빠져있기엔 토르로 불사조를 잡기전에 거신과 광전사에 토르가 정리당할테고 그러니 붙어있자니
거신이 죽기전까지의 화력을 몸으로 받게됨.
변수3) 순간 교전이 펼쳐지는데 토르는 불사조를 순차적 점사해야하고(그렇지않으면 인공지능상 지상군공격함)
바이킹은 거신을 떄려야할지 불사조를 지원사격도와야할지 고민에빠짐.
총체적인 결론으로 가장 핵심은. 교전시 해불이 거신의 타격을 받아주며 붙느냐 안받아준후 붙느냐의 차이인듯.
개인적으론 아무리생각해도 토르류의 해법이 2우공바이킹해법보다 좋은점을 모르겠음.
직접실험 40%와 시물레이션 60%를 혼합한 내용임.. 이상한부분있으면 지적바람.
이 시뮬레이션글을 동방s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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