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나름미러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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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3 01:41:04 KST | 조회 | 330 |
제목 |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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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의 웨스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를 맞으며 프게를 바라보니
이것이 혼돈의 카오스로구나
이것이 운명의 데스티니이며 숙명의 페이트인 것인가.
아아, 오늘도 혼란의 컨퓨징을 느끼며 이렇게 좌절하는구나
프게여 그대는 언제쯤이면 이 폭풍의 스톰에서 벗어날 수 있을꼬
이것이 폭풍우의 템페스트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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