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미러문 좋아하세요?

저번에 스2게에 군대떡밥 한창일때

 

나는 나라 팔아먹을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팔아먹는다 드립이 아직도 생생해서

 

잊혀지질않네요...

 

그냥 심심해서 떡밥용 글

헐 레알임?

이제보니 예비매국노였네

아마 그때 얘기들이 미러문이 군대, 무조건 안가는게 이득이죠 -> 국방의 의무를 지키고 전쟁나면 맞서 싸워야죠 반박 -> 전 저희 가족만 살수 있으면 무조건 도망갈껍니다 남이 중요합니까 ? 나만 잘살면되지 -> 맞서 싸우는게 가족 지키는 일이라니까요 ? 반박 -> 님들은 그렇게 하세요 전 나라 팔아먹어서라도 살수있으면 무조건 팔겁니다 나라가 저한테 해준게 뭔대요? 어차피 나라 팔아먹은사람이 더 잘 사는 현실인데 ---- 정도로 진행되었던걸로 기억

군대는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좋긴함
그 근거는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에서 찾아볼수 있음.
근데 나라팔아먹는다 드립은 좀 아니네

저도 처음까진 별생각없이 봤슴

나도 이해는 가네..

이 나라 그런 나라니까

저건 너무 깊게 가서 자뻑난 케이스

나도 미러문 별로 안좋아함. 그리고 미러문은 한국이란 땅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나라에서 이것 저것 해주는게 얼마나 많은데, 미러문이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으면 의무교육 받았을거같아? ㅎㅎ 그리고 난 NEET족 계열 사람들은 싫어함.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냐니 ㅋㅋ 중2병들도 아니고

도대체 앞뒤 문맥 자르고 저 단어만 가져와서 드립치는 건 뭐지?

전체상황 다 따지고 보면 이해되는데
저것만 봐선 개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