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문 발언 두둔(?)

아까 미러문님이 전쟁나면 가족과 자기 목숨 살리기 위해 나라 팔아먹겠다고(라고 했었지만 문맥상 도주하겠다고) 한 발언이 대차게 까이는 걸 봐서 그냥 잡담 좀 하려구요.

간단하게 말해서 개인이 나라보다 개인목숨 우선해서 살겠다는데 뭐 어쩌라고요(...)

막 독립한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님께서 6-25 전쟁 났을때 "서울을 결사방어 할테니 국민 여러분은 동요하지 마시고 생업에 종사하십시오. 국군이 북괴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라고 라디오로 녹음한다음, 새벽에 지혼자 도주할때 라디오 방송으로 저거 생방송인 것처럼 트시면서 수만명이 건너는 한강 다리를 폭발시키셨습니다.

삼국지에서 무능하다 허졉하다 까이는 군주인 유장도 정탁이 배신한 유비를 상대하기 위해 모든 우물에 독을 타며 청야전술을 펴자고 주장하자 이렇게 말하면서 스스로 유비에게 국가를 바치고 항복합니다.

"나는 적에 맞서 백성을 편안케 한다는 말은 들었어도, 백성을 움직여 적을 피한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하지만 국가의 수장이라는 이모씨께서는 오백만이 넘는 서울 국민들을 방패막이로 쓰셨습니다. 무려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님이라는 분의 인품이 그러한데 국민 개개인한테 더 높은 도덕성을 보이라니요. 한국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아래서 위로 꺼꾸로 가나 보네요.

영국 예를 들어보죠. 영국 엘리자베스 2세는 2차세계대전 당시 왕위 계승자인 공주라는 신분임에도 일개 정비공으로 군수공장에서 일했습니다. 1차 세계대전때 영국의 사관학교의 귀족들이 입대해서 2만명이 넘게 때거지로 전사했고요. 그리고 왕실의 왕자들이 군에 꾸준히 복무했습니다. 해리 왕자나 찰스 왕세자 둘다 아프카니스탄/포클랜드 전쟁에 복무했었고요.

한국에서 전쟁 났을때 자기와 가족 목숨 구하겠다고 튀는게 예비 매국노면, 그렇게 사회 지도층이 모범을 보이는 영국에서 왕실 폐하자고 하는 폐지론자들은 아예 화형시켜야 할 최악의 매국노겠네요.

애국심이 나쁜 건 아닙니다만 개인의 가치관이 다른 건 다른 건데 자신을 나라 앞에 둔다고 비난할 건덕지는 없어보이는데요. 애국심은 남까지 끌어들여서 희생시킬 필요 없이 자기 자신만 희생시키면 그로서 충분히 아름답고 존경받을 만한 감정입니다. 영국 왕실에서 전쟁에 왕자들 보낼때 부하들 시켜서 대신 죽게 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개인주의는 개인주의고, 미러문님 이글 보신다면, 솔직한 것도 좋습니다만 애국심과 집단주의가 강한 한국인들 사이에서 그런 말은 꺼내지 않는게 그냥 이득입니다. 군대 가기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만 군대 빠지려고 하는 행위들을 말하면 욕을 얻어먹듯이, 나라가 꼭 개인의 권익을 보호해주는 이상적인 체제가 아니라 해도 애국심에 반하는 언행 또한 자연스럽게 욕을 얻어먹게 되니까요.

아, 여기 프게인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_-..;

이승만 개객기!

연평도 사건이후 군지원을 한 사람은 호구와트였군요.

goodday // 그걸 굳이 폄하하는 것도 아니지만 추앙하지도 않겠다는 말이죠. 아마도 빌리언빌리스님도 그렇게 말하고자 하신 걸 겁니다. 연평도 이후 군지원 이런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나라를 위해 위험부담이 따르지만, 나는 그곳으로 발령나고 싶다'라고 한다면, 박수를 쳐주고 호응은 해줄지언정 내가 굳이 그것에 따르지는 않겠다는 것이죠.

그리고 빌리언 빌리스님,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쪽 문제는 말을 안 해야겠네요(...)
결론은 이승만 개객끼.

전쟁나면 도망가겠다와 나라를 팔아먹겠다는 하늘땅 차이죠...
그전글들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평생솔로 // 아니 그 때 나라 팔아먹겠다 드립 칠 때는 '나도 기회되면 나라 팔아먹을 겁니다. 이 나라는 나라 팔아먹은 놈이 더 잘 사는 나라라서요 ^^' 라는 뉘앙스로 했는데 앞뒤 문맥 자르고 나라 팔아먹을 놈으로 만들더군요. 기가 막혀서.

애초에 이나라 특성이
위에선 서로 당파싸움하고 (지금은 한나라vs 민주당)
아래에선 일터지면 피터지면서 지켜주는 역활아녔나요.(대다수 서민)

이승만부터해서 김대중 이전에 대통력은 다 개ㅅㄲ라고 생각하는 1인인지라.

그리고 전쟁나면 튀긴 쥐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강제징집됩니다.
튀면 어차피 전쟁에 이기면 범죄자
지면 음? ... 공산화 (?)

그리고 미러문님의 말씀중 하나만 따와서
그걸 가지고 계속 논란이되는듯한데

사람마다 솔직히 살고싶은건 당연하죠.

전쟁나면 애국심에 불타서 싸우는사람이 그렇게 많을까요.

일단 뭐 내 나라니 싸우쟈보단 살고싶다가 먼져죠.
하지만. 나라가 망하면 나도 없는것과 마찬가지니 결국 싸우겠죠.

원래 싸움이 벌어지면 한쪽말만 듣는건 아니지만

이번 미러문님 사태에서는 그냥 지켜보니

앞뒤 문맥 다 짜르고 한 마디만 계속 물고 늘어지는 분이 보이는군요.

찌질할 정도로요.(이러면 또 저까지 몰아붙일까 기대되는데요)

전쟁은 안나게끔 평소에 투표를 열심히 해서
미리 대비하는게 최고고 최선이지

전쟁나면 끝입니다 끝 :)

이 이야긴 대충 마물짓죠

마지막으로 미러문님도
살다보면 할 소리 못할소리 다 하게되죠.
저도 키워에 입이 무겁진않은지라 말실수를 하는데(사람이라 다 그렇지만)

어차피 본심인지 아닌지는 스스로가 제일 잘 압니다.

키워질을 하더라도 스스로 선을 긋고 울컥해서 쓰는 감정적인글은 자제하면 이런식으로
꼬투리잡히진않을것 같네요.

원래 말꼬투리 잡히면 대책없죠 ㅋ

오덕은 3가지 유형이 있다고들 함
1. 일본 찬양, 오덕티 팍팍내는 유형
2. 오덕티 안낼려고 노력은 하지만 허세, 글씨등으로 종종 새어나오는 유형
3. 정부는 쓰레기 사회는 시궁창, 내가 제일 잘나가 중2병 허세, 인터넷은 나의 무대

1번은 병신같은 쓰레기고 오덕티 내는건 넷상에서 상관없는데 일본찬양은 좆이고
2번은 본인이 사람들이 덕 별로 안좋아하는거 아니까 노력하는건데 미워하기 힘들고
3번은 조옻
미러문은 2번인데 3번이 쬐금 섞인거임
냉정하게 말해서 4대강 사업 쓰레기 벼ㅇ신 거리는 새끼들 중 대부분이 4대강이 어딘지도 모르는 거랑 똑같은거 ㅇㅇ
미러문 글케 못된놈은 아님

ㄴ4번이 아무것도 모르는데 자긴 아는 척 하고 싶고 중립적이고 냉철한 척 하고 싶으니까 문제를 비판하는 사람들 그냥 까고보는 유형

ex) A가 잘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B도 옳지만은 않잖아?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아? 등등..

4번은 자기 판단이 없으면서 남을 무시하는 조옻 중의 조옻이죠..

미남테란은 4번입니다.

님이 예를 드신 4대강처럼 알지도 못하면서 까고보는 것도 문제인데
비판하는 사람들을 아무런 공부 없이 그냥 안좋게 보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솔직히 한국사, 근현대사 학교 다닐때 제대로 공부만 했다면
나라 지키기 싫어서 도망가는 것을 욕할 것은 못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떳떳하지 못하니까요
나라 팔아먹은 사람들이 이렇게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는 나라에서
나라 안지키고 도망간다고 욕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지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 지키겠다는 분들은 정말 숭고하신 분들입니다.

ㄴ미남테란처럼 미러문님을 아무런 근거제시 없이 오덕으로 깎아내리는 것은
아무것도 생각도 하기도 싫고 괜히 비판하는 소리 나오면 귀찮고
짜증나고 뭐가 옳은지 그른지 생각하기도 싫어하는 가장 게으른 유형의 오덕입니다.


오덕중의 상오덕..

ㄴ4대강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4대강을 까고 보는 유형이 미러문님이라고 했는데
그런 근거가 하나도 없으니까요..
미남테란이야말로 단순히 남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유형이죠
자기 자신한테 자신감이 없으니 남이라도 깎아내리려는 최악의 유형

검절약으// 寸鐵殺人.

다른 분과 동조해서 누군가를 까는대 동참하는게 옳지 못한 것은 알지만, 검절약으님의 말에 정말로 동감하는 바가 있어서 한마디만 적겠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다수와 다른 의견을 냈을 떄(혹은 미러문님처럼 소수에 속할때) 다수쪽에서 랜덤하게 튀어나온 지나가는 네티즌 A와 B가 기본적인 독해능력이나 논리도 없이, 오직 다수에 속해있다는 심리적 안정감과 상대를 괴롭히면서 얻는 우월감을 위해 소수를 무조건 까대는 것에 정말 환멸을 느꼈는데(왕따 문제도 비슷하지요) 정말 속 시원하게 말해 주시네요. 저도 모르게 덧글을 달고 있습니다. __;

ㄴㅋㅋ 감사합니다.. 동감을 얻으니 살짝 기분은 좋네요..

ㄴ 저도 그런거에 하도 열받아 있는 사람이라 그냥 관전자였지만 미남테란 같은 댓글을 보고 확 열받아서 싸질러버렸네요;; 이제 다시 잠수타야죠 ㅎㅎ

미안한데 4번이 아니라 5번임 난
오덕 중의 상오덕이라고 하는데 그냥 나 욕하고 싶어서 집어넣은 단어로 밖에 안보임 ㅇㅇ
난 5번임 ㅇㅇ
인터넷이라 면상 안보인다고 욕이나 하고 다니는 쓰레기 ㅇㅇ

난 중립적이거나 냉철한척 까고 다니지 않음 ㅇㅇ 이건 아는 놈들 알겠지만 미러문이 일제감정기 도망 이딴걸로 논란 휩싸여도 난 댓글한줄 안적고 여태 넘김 ㅇㅇ
왜냐?? 모르니까 ㅇㅇ 나 한국사 잘모름

내가볼땐
검절약으 님이야 말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욕먹으면 앞뒤안가리고 쉴드치는 그런 인간으로 보임 ㅇㅇ
아님??? 아님 말고 ㅋㅋ

그리고 4대강 예는 검절약으가 존나 꼴통같이 잘못 들었음 ㅇㅇ
4대강 이름도 모른체 '정부는 쓰레기야' 하면 멋진줄 아는 놈을 4대강에 대한 최소한 조사라도 한 놈이 욕하는건 절대 잘못된게 아님 ㅇㅇ

검절약으
닉네임 뭔 뜻인지는 모르겠는데 머리좀 굴려가면서 욕하셈 ㅇㅇ

ㄴ미남테란처럼 미러문님을 아무런 근거제시 없이 오덕으로 깎아내리는 것은
아무것도 생각도 하기도 싫고 괜히 비판하는 소리 나오면 귀찮고
짜증나고 뭐가 옳은지 그른지 생각하기도 싫어하는 가장 게으른 유형의 오덕입니다

일단 오덕이 뭔뜻인지는 알고 쓰자 ㅇㅇ
미러문이 오덕인 이유?? 존나 50만가지는 적어줄수 있는데 내가 미러문한테 애정이 좀 있으니까 생략함 ㅇㅇ
다만 나에 대한 이야기 중에 존나 틀린거만 3개 짚고 넘어감 ㅇㅇ
1 비판하는 의견 나오면 생각하기도 귀찮고
존나 댓글로 달려들어서 반박하는게 내 특징인데 존나 최소한 상대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욕하자 ㅇㅇ
2 근거제시 없이
내글에 근거 없는거 하나라도 들고와보셈 ㅇㅇ 근거 없이 쓴글과 모두가 아는걸 생략한건 존나 다른거임 ㅇㅇ
3 공부없이 까고 본다
내가 밸런스 이야기로 인간들이랑 싸울땐 밸런스에 대해 존나 아는 주제 아니면 욕안함 ㅇㅇ

문제있으면 말하셈 ㅇㅇ

미남테란 // 오덕인거 굳이 숨길 생각도 없고 부끄러워하지도 않지만......허세니 뭐니 하는 건 딱히 마음에 들진 않음(...) 내가 이걸로 허세 부린 게 있는 것도 아니고......쩝.

미남테란이 제일 처음 쓴 댓글에 도대체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저 윗글에 모두가 아는걸 생략한게 뭐가 있냐?
미러문이 오덕이라는 전제를 누구나 다 알고 있는거냐?
아무런 근거제시 없이 그냥 밑으로 깔고 들어가도 되는 사실이냐?

이건 뭐 생각없이 욕만하는 온라인 깡패새끼네..

너야말로
이 글에 근거가 없다는 근거를 대봐라ㅋㅋ
그리고 그 근거를 댄다면 또 그 근거가 맞는지 근거를 대봐라ㅋㅋ

난 너같이 그냥 무조건 까고보는 사람이 제일 싫어..

다른 의견 제시하는 사람은 의견이 대치되더라도 맞는 부분도 있고 배울 것도 있지만
미남테란에겐 배울게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지가 지입으로 인터넷에서 욕하는 쓰레기라고 하면
중립적이고 쿨해보이는 줄 아나본데,

자기가 쓰레기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그걸 자랑스럽게 쓰고있어..

허세부리는 것도 아니고.. 중2병인가?

그렇다면 넌 3번에 해당되니 니 말대로 '조옻 오덕'이다.

[니가 쓴 글을 보자]

1 비판하는 의견 나오면 생각하기도 귀찮고
존나 댓글로 달려들어서 반박하는게 내 특징인데 존나 최소한 상대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욕하자 ㅇㅇ

-> 미러문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아서 아무런 설명 없이 오덕이라고 했는지?
혹시 말 안해도 오덕임을 알 정도로 친한 사이인가?

2 근거제시 없이
내글에 근거 없는거 하나라도 들고와보셈 ㅇㅇ 근거 없이 쓴글과 모두가 아는걸 생략한건 존나 다른거임 ㅇㅇ

-> 뭐 암말도 안하고 그냥 오덕이라고 했는데 당연히 근거가 없지.
니 말대로 모두가 아는걸 생략한거랑은 완전 다른건 맞는데
니 글은 그냥 근거없이 쓴 글이다.. 후자가 아니라 전자야..

3 공부없이 까고 본다
내가 밸런스 이야기로 인간들이랑 싸울땐 밸런스에 대해 존나 아는 주제 아니면 욕안함 ㅇㅇ

->이걸 답변이라고 하고 당당하게 문제 있으면 말하라니;;
정말 생뚱맞은 소리라 좀 웃었다.. ㅋㅋ
그래.. 니 말이 맞다치면 밸런스 얘기할 때는 그래도 생각좀 하고 글쓰나보네..
근데 왜 이건 니 말대로 '존나 아는 주제'도 아닌데 왜 욕을 하는지?
그리고 또 '존나 아는 주제'면 욕해도 되나?

마지막으로..

[그리고 4대강 예는 검절약으가 존나 꼴통같이 잘못 들었음 ㅇㅇ
4대강 이름도 모른체 '정부는 쓰레기야' 하면 멋진줄 아는 놈을 4대강에 대한 최소한 조사라도 한 놈이 욕하는건 절대 잘못된게 아님 ㅇㅇ]

응 맞는 얘기야..

근데 내 글을 이해하고 쓴 것 같진 않다.

[님이 예를 드신 4대강처럼 알지도 못하면서 까고보는 것도 문제인데
비판하는 사람들을 아무런 공부 없이 그냥 안좋게 보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난 이렇게 썼는데.. 왜 그렇게 이해가 되지?
다시한번 정독해보도록..
독해력이 상당히 부족한 것 같네..

뭐 이것만이 아니긴 한데.. 전반적으로 글 이해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다..
평소에 글 좀 많이 읽어.

ㅇㅇ 알겠음
니나 나나 쓰레기네 ㅇㅇ
왜 쓰레긴지는 너도 알듯 ㅇㅇ

상대 넘겨짚는건 너나 나나 피차일반 ㅋ
차이는 난 그래도 미러문을 알고 넌 날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견적 나오네 ㅋㅋ

미남테란 정말 멍청하네..
딱 보니 읽어보지도 않고 욕하고 보는구만..

에휴..

사회의 암적인 존재..

너 같은 부류가 제일 싫어서 글을 싸지르긴 했는데..
처음부터 어짜피 내가 하는 말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을거라는 건 알고 있었다..

딱 한마디만 할께


아무 이유없이 비난하는 것 고쳐라

그거 정말 나쁜 버릇이야

무슨 일이든 생각은 한번 해보고 행동하길 바랄께

너도 허세는 여기까지 ㅇㅇ
아.가리파이터로 밖에 안보임 너도
이유없이 비난?? 니가 납득 못한다고 이유가 없는게 아님 ㅇㅇ
니 기분대로 니가 보기에 기분상했다고 존나 잘못했다는 생각좀 버리셈
나보고 오덕이라고 하는데 ㅇㅇ 니 기준에서는 맞는듯
욕할려면 대가리를 잘굴리던가 욕먹을 만한 이유가 있어야지 니 기분대로 사는거도 좋아보이진 않음 ㅇㅇ

그리고 미러문 본인이 나 덕후임 ㅇㅇ 덕후맞다고 그러는데 니가 뭐길레 미러문 덕후아니라고 쉴드침???
존나 ㅋㅋㅋㅋㅋ 미러문 오빠라도 됨?? 아빠임??
내가 너같은놈 존나 많이봤는데 3페이지 넘어간글 반박하러 오는거도 정성이다 ㅇㅇ
내가 말했지 ㅋㅋㅋ 너나 나나 피차일반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3페이지까지 넘어와서 키배벌이는 정성은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다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덕후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이상한놈이 덕후아니라고 쉴드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