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문은 치즈가 사기니까 프로들은 자제해야한다는 개드립치던데
치즈가 진짜로 사기면 모든 선수가 치즈로만 이기면 좋은거다
그래야 블리자드에서 이상을 감지하고 패치를 한다
테란이 초강세면 모든 대회마다 비상사테가 일어나야한다
그래야 밸런스 패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최상위권 (프로게이머)를 중심으로 밸런스를 체크하고
밸런스수정을 하겠다고 했는데 실제로도 업토스가 하나의 해법이라니까
업토스는 상향해주고 EMP 하양해주잖아
11/11 많이 쓰니까 나름 조정을 해봤고
코드A 프프결승 사차관 대전하니까 사차관 너프하고
블리자드는 GSL급 대회를 유심히 보면서 패치하니까
지금 서로 최선을 다해도 테란이 강세면 블리자드가
추가패치한다 그리고 GSL 스스로는 맵밸런스 맞춰준다
이게 똑같은 말 가지고 노는 채스도 아니고 밸런스를 수시로 조정 할수나있나
지금 밸런스 패치된지 한달 만에 추가 패치하는거도
밸런서 입장에선 엄청 신경쓰고 있는 중인거
프게인으로서 테란이 사기같으면
모든 대회에서 비상사테로 테란사기를 테란 스스로
증명해주는게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