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떄 시즈모드 데미지가 60이었던적이있죠.

 추뎀도 아니고 일반형 데미지 60입니다.

 물론 스플이 앞에서 터지는 형식때문에 팀킬을 더 한다는 징징이 있었지만

 그게 패치되고

 데미지 50으로 패치됬죠

 그럼에도 사기적인 스플에 데미지떔시(실시간 스톰=시즈 스플)

 

 저그=플토--> 시즈 너프해야한다

테란--> 충분히 너프했다 인구수 늘고 가격도 비싸졌는데 무슨 너프냐 이 징징뻔뻔들아.

 

 결국 너프됬죠

 

 이엠피도 비슷한 수순을 밟고 있네요.

 

 해불은 냅둘것같고

 

 그런데 군심추가유닛

 

 테란은 확실한 딜링 유닛이 추가된 반면

 

 플토와 저그는 마법유닛위주로 추가되고

 

 왜 테란만 유리해보이죠 ㅡ.ㅡ

 

 배틀화염차가 가스도 안먹으면서 (업글은 예외겠죠) 무장갑이라

 

 거기에 근접 스플래쉬

 

 광전사와 저글링 미치겠군요 아주 ㅋ

교전에서 도움되는 유닛이 반짝하는건 교전에 치중하는 게임 발매 초반시기겠죠.

오히려 뒤로 가면 갈수록 마법유닛이 유저들 손에 익어가면서 그 사기성이 부가됨.

테란 EMP가 약화된채로 군심까지 간다고 치면 오히려 걱정해야되는건 마법유닛이 부족한 테란쪽이 될지도 모릅니다.




아 물론 분쇄기가 지금 그대로 튀어나온다면 그딴거 업ㅂ...

우와... 팀킬된다고 징징거리는건 진짜솔직히좀아닌거같음 ㅋㅋㅋ...
마나기반케릭은 확실히 재발견이되거나 하면 활용성이 무궁무진해지니 좋음
아무튼 분쇄기 진짜 ㅡㅡ

E.de.N님
그 마법유닛의 카운터가 이엠피니 문제가 지금 되는거겠죠.

마법유닛은 다수로 갈수록 그 위력이 증가되죠 특히 뎀딜 마법은요

그런데 대부분 공감하는 사실이
그 마법의 위력을 한없이 제로로 만드는 카운터 마법이 이엠피라는거죠.

솔직히 범위1.5로 낮춰지기에 좀 다행이긴하지만

유령이 다수 보유되는 중후반엔 그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확실히 군심은 나와봐야 알겠죠.

분쇄기는 아군유닛이 범위 안에 있으면 발동 안하니뭐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죠

전투화염차 무장갑은 말이안됨 뭘로잡음 그럼?
중장갑이다에 한표

EMP 범위 1.5로 낮아진게 아무 의미가 없을정도로 EMP 난사하려면 유령 한줄로도 힘들듯
EMP범위너프 확실히 존나큰거 맞음

미아냥냥/ 그 카운터가 오버밸런스니 이번에 약화되죠. 토스 분들이 좁다 좁다 하시는 폭풍 범위로요.

더구나 그 유령이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거나, 다수를 보유하고 테크를 타는데 필요한 자원수급이나 생산건물을 마비시키고, 또는 상대의 유령을 복제해서 역으로 사용하는 게 이번 확장팩에 타 종족들에 추가된 마법유닛인데 왜 의미가 없나요.

더불어 유리하다 어쩌다 하는 전투화염차 역시 '나와봐야 아는' 유닛 이잖습니까.

테란만 유리해보인다 어쩐다 본문에 써놓으시고 덧글에 나와봐야 안다 라고 하시면 좀 모순된 태도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