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까지만해도 토스와 50대50정도의 승률이 나왔던거같은데 지금 마스터 상위권인데 부캐도 마스터여서 부캐로 좀 하다가 본캐로 다시하는데 이제 실력이 다이아랑 비슷하네 ㅡ.ㅡ 프로게이머들때문에 밸런스조정하니 일반유저들이 개피보는건가?; 일반유저들끼리의 밸런스는 고만고만한거로아는데(실제 블리자드가 밝힌 승률에서도 그렇게 나왔고) 잡금속 징징이들이 GSL보고 자기망상하면서 실력이 프로게이머인줄 착각하고 징징대버리니 이건 뭐 계속 너프만당하고 테란이란종족이 컨트롤이 좋으면 좋을수록 유리한거로아는데 토스보다 1.5배 잘하는 컨트롤을 바라는건가? 왜 자원안남기고 일꾼안쉬고 견제해도 점점 유닛차이가 심해지나했더니 지속적인 너프와 특히 병영5초의 너프가 의외로 컸네 ㅡㅡ; 건물 1개에만 적용되는게 아니고 그 이후에도 추가로 짓는 병영들에도 5초가 계속해서 누적되버리는식이니까. 어쩐지 왜 토스들이 10판중 8판이상은 관문유닛만 뽑고 업토스로 가나 했음; 몇판 이긴건 빠른 몰래 밴쉬 뿐이였네; 그전엔 관문단계에서의 유닛싸움에서는 절대안밀리고 거신넘어갔을때부터가 힘들었는데 이젠 관문에서도 심각하네 원래 거신전 타이밍이 테란의타이밍 아니었음? 프징징이들 이제 고만좀 징징댔으면 좋겠네. 할만하다. 정도가 아니고 겁나할만한거가튼데 내가볼때 지금 GSL은 그냥 토스에 잘하는선수가 없는데; 토스 탑급선수 나열 ㄱㄱ 스1 밸런스 시망때도 잘하는선수는 각종족별로 못해도 3명씩은 있었는데 밸런스드립치지말고 프징징들은 토스 탑급선수 불러보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