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시도중에 6못 맞으면 땡큐임 시풋임?

개인적으로 스1에서 선포지던 선넥이던 더블준비중인 토스한테

운영형 4드론 시전하면 저글링이 타스타팅 헤메다 도착하는거만 아니면

무조건 저그가 이득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스2에서는 어떤지 잘 모르겠음;;

앞마당에 파일런-제련소까지 짓고 더블 준비중에 6못 정찰하고

본진 파일런+광자포로 별 일꾼피해없이 막았다고 가정하면

그판은 토스가 유리하다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저그가 유리하다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또이또이?

유불리를 명확히 모르겠으니 6못 막은 이후 운영에 확신이 없는듯 해요..ㅠ_ㅠ

9수정정찰하고 포지더블하면 6못존내 땡큐던디..

제련더블에 6못이면 gg치고 나가야하지않음?

서치되는 시점에 따라 떙큐랑 운지랑 갈림.
넥올라가기전에 서치되면 바로 방어하면됨
넥올리고 발견되면 이미 글링은 뛰고 있음

저그가 6못인데 선넥이면 지는거라고 봐야하고
제련소때 정찰되면 앞마당 파일런+제련소 포기하면서
본진 파일런짓고 광자포 지어서 대충 막더라고요..

근데 그 이후에 수비+앞마당 하면서 수비적으로 해야할지
차관류 본진 올인으로 쇼부쳐야할지 감이 잘 안오네요;;

아6못이란다 8못이었음

저위에분 댓글 같음 서치운에따라 운지와 떙큐가 갈림

서치운은 저 윗분말대로지만 보통 선넥은 거의 못막고 글쓰신분 상황대로
제련소포기하고 본진에 수정탑박고 광자포1개 지어서 방어하는건
일꾼 꾸준히 눌러주면서 실드컨으로 일꾼 피해 최소화 시키면 토스가 유리함

저같은 경우는 보통 6못하면 저글링 6마리만 찍고
꾸준히 일꾼추가하면서 여왕하고 앞마당 운영까지 가는데
위 상황에서 일꾼 못잡으면 일꾼 차이가 10?마리 가량 차이남
광자포1개로 버티면서 병력 조금뽑아서 앞멀 먹으면 무난히 이김

중요한건 첫 정찰 일꾼으로 저글링 더 찍나하고 일단 막고 나서 일꾼 빼서 앞마당 먹나 안먹나가 중요함... 저글링이 두번째 정찰할때 발업이 되어있으면 본진 올인일 가능성이 매우 큼
안되어있으면 정찰성공확율이 매우크고

6링뛰는거보고 포지지어도 어찌저찌해서 막긴막습니다.
막고나서 4차관하시면
앞마먹은저그가 쉽게 막더라구요.
그래서 6못수비후엔 앞마당짓고 운영가시는게 젤 좋습니다.

앞마당먹었는데 6못이면 플토 운지

선넥이고 6못이면 그냥 끝이고

선포지고 6못이면 맵따라 입구에서 막을수도 있고 본진에서 막아야할 수도 있음.

프로브만 안잃으면 프로토스가 괜찮음.

근데 엔간하면 본진에서 막는걸 추천 괜히 입구에서 막을라카다가 저그가 저글링 더찎었으면 그대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