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스토리하지만 이제 망해서 더부살이 하고 있음

헛짓거리하다가 망해서 지들이 쫓아낸 애들 사는데서 얹혀살고 있음..

 

그런넘들 기함을 뭐한다고 출연시킴?

하긴 초기에 템페스트 내놓으려다가 '너님들 스1 모름? 우모가 쩜' 해서 우모 내놓은거니.....
그리고 내가 말하는 스토리는 스1 켐페인이 아니라 스1 리그 스토리인데;;;

스토리상 말이 되야죠

남의 집 붙어 살면서 더부살이나 하고 있는 주제에 뭔데 기함까지 지들걸로 운영함?

아마 템페스트로 어떻게든 대체하려는게 그런 뜻인거 같음..

부르드워 간트리서의 장렬한 최후로 우모는 끝난겅미..
이제 우모는 그냥 보내줍시다 @@ㅋㅋㅋㅋ

ㄴㅇㅇ.....근데 템페스트, 처음 폭풍우는 못 주나 쩝. 그것도 멋지던데

솔직히 래더에서 관광모드일때 우모 모아서 쓰긴 쓰는데

당최 간지가 안남 대충 만든 티가 너무 남 ;; 만들기 싫었는데 억지로 만든느낌임

클베 폭풍우 나는 클베를 못해봐서리 ㅋㅋ
그거라도 주려고 했는데 반대가 심하니까 우모 억지로 집어넣은듯..
토스들이 뮤탈징징이 너무 심하니.. 바꿔서 넣은거 같음

그건 그렇고 개간지 모선이 쓸모도 많은데 퇴갤한다니 그저 눈물만.. ㅠㅠ

클베때 폭풍우 없었어요. 사내 테스트에서 끗

컴팩트 디스크를 요격기처럼 내보내는 형태였는데(스플공격) 공격 인공지능? 방식?
여하튼 그게 만족스럽지 않아 그냥 폭풍우 모델 금칠해서 우모로 나왔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 만족스럽지 않은 방식이 우모의 요격기 출격형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

군심 템페스트가 네라짐 넘들이 만든 기함같은거면 커세어에 썼던 웹을 발전시킨다던가..

아니면 점멸이나 부스터같은걸 준다던가..

약한 은폐를 줘서 일정 거리 이상 있으면 안보이게 만든다던가.. 이랫으면 좋겠음

모선은 쓸모없는것도 아니고... 토르 에픽 만들어준거 보니까 배도 아프고

아오 ㅠㅠ

모선 진짜 토스답고 스토리 설정도 꽤 만들어 놓았고
지금 이제 슬슬 모선의 위력을 플레이어들이 알아가고 있는데
왜 못쓰게 만드는지 모르겠음 ㅠㅠ

진심 현재 가장 토스 이미지에 가장 어울리는 유닛이 모선인거 같음
시연회때 모선보고 자날은 꼭 사야겠구나 했던건데 ㅠㅠ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 저그전에 대규모 리콜로 상황 유리하게 만들면서 마지막에 소용돌이 2방으로 한데뭉친 무리군주를 집정관으로 대몰살!!!!!!!

gratz!!! gg

관중들 와아아아아아아아아!!!!!!!!!!!!!!!!!!

블리자드가 진심 이 경기를 놓쳤단 말인가???????

아 슈바 모선 200싸움 종결자임..
좆간지 시바.. 이걸 안쓰고 있었다니 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