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냥냥님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지만 예전에 비해 글이 많이 성숙해 지셨네요

예전엔 공격적인 모습도 많이 보이셨는데

그런데 나는 누구?

관점 차이죠.
컵에 물이 반잔있는데 반잔씩이나 있나
반잔뿐이 없나

몰라요.

근데 생각해보니 예전에 멘붕당하고 병신소리 자주하면서 공격적이었던건 사실이네요.

병신같았죠.

난 미야냥냥의 그 병신같은모습에 반해서 존내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아니 좋은 의미로 적은 글입니다;;

김현교님/
네 느껴지네요

예전엔 그냥 병신이었음

테란안까고 플토 안징징거리면 다 테란의 변신수로 몰정도로 정신장애 심각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