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휴식할미러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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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5 17:47:09 KST | 조회 | 281 |
제목 |
지게쿨 계속 주장하는게 어떤 시점의 미칠듯한 자원수급 때문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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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아무리 잘 떨어뜨린다 해도, 더구나 프로게이머라 해도 미칠 듯한 컨트롤 중에 계속 지게로봇 떨어뜨리는 건 쉽지 않음. 즉 상대적으로, 지금의 '중복 지게로봇'보단 낫다는 거.
뭐, 프로게이머 레벨도 엄청나게 높아지니, 레알 정종현 이영호 이런 애들은 쿨에 맞춰서 딱딱 떨어뜨릴 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컨트롤에 집중하다보면 당연히 마력이 쌓일 수밖에 없음. 당장 프로토스만 봐도 프로게이머들도 때에 따라 시증 제대로 못 써주잖아요 전투하다보면.
마찬가지임.
어떤 특정한 시점에 우루루루루 지게로봇 떨어지는 것만 사라져도 현 테프저 밸런스가 그럭저럭 맞아들어갈 듯.
(개인적으로는 테란 버프가 더 필요함 이 패치할 시. 뭐 개인적으로는 종족이 종족인지라 금방 적응할 것 같지만.)
더구나 이걸 할 시 초반 무조건 적으로 테란이 가지는 주도권이 완화됨. 테란이 더블 먹고도 찌르기 들어오는 상황은 절대 안 나옴. 왜냐하면 상대 눈치를 봐야하니까.
물론 저그 버프는 더 필요해보이지만.
그리고 마력 남으면 추가보급고라도 떨어뜨리면 되지 않음?
공짜 100원임. 그것도 노 리미트 노 리스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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