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 더블하면 광자포 2개정돈 지어야하나요?

하나지었는데 좀 불안한것같아서..

2개는 지어야줘 최대한

최소한;;

저는 저그가 먼가 꼬롱꼬롱하다 느낌들면 포톤 5개박아버린다능^^:; 오면 이기고 안옴 지고.ㅠ.ㅠ;

정찰로 상대방이 저글링을 4기정도만 뽑고 더이상 안뽑는다면 광자포 하나짓고 하나또지을돈으로 관문지어서 앞마당 입구 안막았다면 안막은곳에 질럿으로 막으면서 빨리 테크타는게 좋죠.

저글링좀 많이 쨰는건 정찰로 쉽게알수있으니까 프로브 보냈는데 딱보이는것만해도 먼가 7기는 넘어보인다싶으면 입구 아예막고 포토지어도...

4개째냐 6개이상 찍냐.. 보고 짓는데 요즘 몇경기 후로 다들 6마리씩은 오는거같은느낌.

보통 저그들 프토 더블보면 운영가는게 대세니까 될수있으면 그 돈으로 관문테크타는게 훨씬 좋을꺼같아요. 덧붙히려는데 댓글 수정이안대서 걍 이렇게 달아여

관문까지지어서 입구를 유닛한기만 지나들 수 있게 막아놨으면 그냥 거기 프로브 한기세우면 뚫을려는 저글링 4기는 매우쉽게 막고 관문 짓고있는데 저글링 6기인거 좀 늦게보면 일꾼한 3-4기정도 나가서 입구 차례로 막으면 저글링 6기로는 쉽게 못들이덤빌거에여

저글링은 막겠는데 바퀴한테 뚤리더라고용ㅠㅠ

정찰후 판단하는데 저글링 이속되면 최소 3개여.
일단 몇개보단 정찰이 가장중요하죠
운좋게 정찰해서 3멀먹는다 판단하면
포토1개로 충분하고
레어업되는지 바퀴인지 이런거 판단해야죠.

애초에 모든게 안되면 기본 3개는 지어줘야해요.
300미네랄 아끼려다가 걍 겜 ㅈㅈ치고 나가야하니

R.eV)bomi // 제가 말씀드린건 처음 지을 때 말씀드린거에요. 초반 150원은 좀지나고나서의 150원의 가치하고 다르니까 신중하게 결정하는거고요. 만약 상대가 앞마당까지만먹고 바퀴만찍는다싶으면 당연히 광자포를 최대한 늘려주면서 수비에 집중해야죠. 정찰이 중요합니다.

초반에 150과 후반은 다르지만
결국 150~450아끼다가 겜 지지치는것보다 안전하게 짓는게 좋다는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