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링씹는 333업빌드?ㅋㅋㅋㅋㅋ

개소리였음. 말이좋아 333업이지 트리플가져가지못하고 관문수안늘어나있어서 뮤탈에 신나게털리다끝남ㅋㅋ
무난한 포지더블 상대는 뮤탈빌드탔을때 첫뮤탈 9기뽑혀 내본진날아올때 병력시망ㅋㅋ병력은없고 관문도없는데 포지만세개ㅋㅋㅋㅋㅋㅋㅋ
걍털리고털리다가 테크는테크대로놓치고하다 울트라에운지당했네ㅋㅋㅋ
상대할추적자정도야물론있었는데 점멸도안된추젖 이리뛰고저리뛰고ㅋㅋㅋㅋ333 업은무슨ㅋㅋㅋㅋ차라리 패스트모선뽑아서 소용돌이로없애라는게 현실적이겠다.

그나저나 정ㅋ벅자 진짜 잘하네..이건 피지컬의승리인듯...

해보고느낀점정리
1첫뮤탈타이밍에 충분한관문 미확보 따라서 휘둘림
2테크가 무쟈게늦어져서 휘둘림
3 일과 이의 이유로 트리플먹으러나갈수가없음 결국자원은벌어지고 견제는계속받음
4상대가 보자마자 바퀴잔뜩뽑아오니 업되기도전에 운지당함.

이게 내 느낀점임. 이거대처법좀갈켜주삼

같은 주먹이라도
모르고 맞는것과 애매한상태서 맞는것과
알고 예측하고 방어할 준비에서 맞는건 넘사벽의 차이죠.

애초에 가위 바위 보 게임인 전략시뮬에서

"무적의 전략 or 무조건 통한다"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ㄱ-

흐긴에게 낚인 가여븐 탱글탱글님.

말마따라

포지 3개로 공 3 쉴드3 방3 하고 추적자에 점멸업을 한다고 치죠

상대가 뮤탈안가면 의미없고

뮤탈가더라도 안싸워주면 그만이고.

또 2멀못먹으면 결국 자원력에서 말리게되고.

하나를 택하면 하나를 잃게되죠

그걸 조율하는게 실력이기도한데

애초에 풀업 추적자라는 하나의 수단에 매달리면 상대는 오히려 쉬워집니다.

전략시뮬의 기본을 무시하는거죠.

흐긴과같은 어그로 끄는 병신을 믿은 착한 마음씨가 문제일뿐이였네요.

ㄴ 이새!끼 왤케 불쌍하지 나 아는척함해볼라고 끝까지 내이야기만나오면가서 아는척하네

가서 혼자놀아새1기야 놀놈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