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가릭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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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03 06:56:12 KST | 조회 | 290 |
제목 |
프로토스란 종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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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종족은 더 잘하면 좋은종족이된다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토스가 으뜸.. 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테란, 저그를 생각하시는데 토스도 좋다고 저는 끄적여봅니다.
제가 말하는건 손의빠르기가아닌, 타이밍의계산과 숙련된 노하우로 뜬금없는상황에서도 제일 최적인 환경으로 대처하는, 이런 토스를 말하는겁니다.
타이밍이라면 저그가아닐까, 라시는분도 계시지만, 은근히 토스도 타이밍의 종족입니다. 제 2멀타이밍과 찌르기타이밍 등..
테란전에서도 3거신타이밍이 있듯, 앞으로도 많은 타이밍러쉬가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제 객관적인 입장에서 밸런스를 논해보았을때..
테>>=저그가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요즘 메카닉이 유행하고잇는 상태에서 메카닉에 대해 딱히 해법이나온게없습니다.
테란이 해탱을갈시에는 요즘 저그도 승률이 괜찮은걸로 보입니다. [적어도 제 주변에선..]
아마 메카닉에대해 해법이 나온다면 저그도 할만해지지않을까, 싶습니다.
테>=<프
이게 뭔 기호냐라고 생각하실수도있겠는데,
초반에는 테란이 강합니다. 예를들어 2병영찌르기, 2의료선타이밍에찌르기 등등, 초반에 강한면을 보여줍니다.
중반에들어서고 거신이나오고, 의료선을 무난히막아내면 이제 동등급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병력 200을채우면 이제 프로토스가 싸울텐데, 여기서 테란을 무조건 압살한다, 그런수준은 아닌듯합니다.
고기가 얼마나 이엠피를 잘피하냐, 병력들이 이엠피에 전부다 맞진 않느냐, 수호방패는 키느냐, 거신이 바이킹한테 버벅거리다가 쉽게죽느냐, 등등이 있을것같은데요,
스톰을 2방이상쏘지못한다면 저는 토스가 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테>=<프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그vs프토
저그>>=<<<<<<<=>>>><><><>프토
저그가 초반, 중반에넘어가는 타이밍까지는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플레이합니다, 토스가 타이밍을 찌르고 들어오는경우도있지만, 그런것은 제외하고 운영을 예로들고하겠습니다.
저그가 초중반을 주도하며 토스를 흔들며 주도하다가, 토스가 병력인구수가 150정도가 넘어가는 순간 동등해집니다. 이후 200을 채울때 토스가 압도적으로 좋아집니다.
하지만 이후에 저그가 무리군주 5기이상을 띄우기시작하면 동등급이되지요, 그리고 여기서 무리군주가 더 늘어나면 프토는 뚫기 힘들어집니다.
이후에는공허포격기를를 뽑으면서 서로 치고박고를 하다가, 결국 자원이먼저빠지거나 힘이빠지는쪽이 집니다.
저는 그렇게생각하고있습니다. 댓글로 따끔한 지적을 해주신다면 잘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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