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라박지호님

궂이 글까지 지울 필요 있었을까요. 

쪽팔린건 아셨나보네요.

그냥 죄송합니다 이말만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이 글 보고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정 그렇게 남 욕하고 님이 그렇게 잘하시면 자기 전화번호라도 제대로 알려주시시 그러셨습니까.

제가 번호말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 쪽이 먼저 그러셨는데 정작 자신은 그게 뭡니까.

이 나이먹고 인터넷에서 번호를 까라니 뭐니 하는거 참 유치하지만 님의 그 행동거지로 

전 그 때 당시로 씩씩거리고 끝났지만 남한테도 기분 상하게 할까봐 걱정이네요.

이미 지난 일이니 긴말은 안하겠습니다. 참~~~~~~~~~ 다이야 찍으셔서 좋겠네요 ^_^

그렇게 살지 마세요

뭔일이심

꼬라박지호님이 2관문 전진을 하셨는데 제가 고걸 보고 "아이"라고 채팅하니

바로 욕으로 되받아 친게 배경입니다. 게임 도중 말싸움이 오갔는데

제가 2관문 전진을 막았음에도 졌더니 뭔 쌍욕을 하시더라구요. 쩝 그 당시 화났던거

지금 여기서라도 풀어야겠슴다.. 주제에 맞지 않는 글 죄송스럽네요.

ㅋㅋㅋ 개찌질한 새끼엿네

차카게살아야하는이유.txt

세상참좁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