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후 승률 60퍼 70퍼 할땐 조용히 징징하다 바로포텐폭발

60퍼 70퍼 할때 가만히 있었다고 말하기엔 나름 깽판을 쳤었고

좀 승률 내려가자마자 바로 승률드립 치는구나

그 땐 그런가 보다 했는데 보니까 점점 어? 아닌데? 하는데 상대방들은 전과 그대로 공격을 해대니 ㅅㅂ 아니자나 하는거 같은데..

패치 직후에는 좋은 줄 알았어......

버프되고 잠시동안은 테저가 적응을 못해서 플토승률이 높았는데
걔들이 적응하니까 프라1디언 승률 쭉쭉떨어지는걸 봐라

패치되고 잠깐동안 승률 60~70%나온거랑
패치되고 장기적으로 쭉 본 결과 승률 좆거지된거랑
어느쪽이 더 믿을만한 통계인지는 니 대가리에 좆물이 차있는게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하겠지

근데 그건 아니다. 전 이렇게 될줄 알았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이 최근에 플토 승률 봐라 이것들아!
할때 곧 있다가 승률 안정화 되면 어쩌시려고 그러십니까? 라고 반박했었죠.
결국 적응하면 이정도가 될줄 알고 있었어요. 토스는 3종족중에서 가장 안정성이 떨어지는 종족이니까요. (그 다음으로 미세하게 저그.. 테란은 압도적일정도로 안정성은 뛰어나죠.)
결국 이정도로 떨어질걸 예상했는데,
그당시에 아무말 없었던게 아니고, 그당시에는 왜 그 초기 승률가지고 따졌는가? 에 대해서 따져야 되는것 아닌가요? 왜 따진거임? 어차피 내려갈거 뻔히 알고 있었을텐데,,

솔까 승률좀 봐라 프징징들아! 라고 할때 프로토스가 뭐라고 이야기해야하는거임. 그냥 가만히 있어야지. 그걸 가지고 따지는 쪽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플토는 사깁니다. 라고 프로토스가 인정해줬어야 하나? 분명히 다시 떨어질걸 알면서도?
지금이야 완전 안정화 된 시점이고 아마 몇달간은 +- 편차치의 차이는 있겠지만 아마도 비슷하게 계속 진행될게 뻔하죠. 그렇다고 승률 드립 쳐야 된다는건 아니지만, 그때와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죠..

일단 70%간적은 없고... 1.40때 61% 갔었는데 1.42때 추가 버프(EMP, 업글)을 받고도 승률 확떨어졌잖아. 처음 패치되면 적응기에는 버프받은 쪽이 높게 나오는게 당연하지. 게다가 1.40 시기가 얼마나 길었다고. 지금 이걸 반박이라고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