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선수의 4경기패인분석.

1. 불사조를 수를 조금늘린거.

 

그불사조면 처음에 응원귀왓을때 우모 4기가 아니고 7기이상잇엇을듯..

 

 

2.처음 소용돌이때 우모 4기로 무모하게 다잃은거

 

우모는 모으면 모일수록 쎄고,엄마배랑같이잇으면 타락귀회전력으로 밀려고 해도 못밈..

 

첨에 저그가 앞마당 놀러온거는 멀티먹고잇으니까 응원귀로 한번들이대고 그담응원귀로 우모 잡을려는 생각으로

 

들어온건데 그거에 낚여버렸음... 본진에서 플토가 저그이겨도 최근상황으로는 이긴게아님 ... 저그본진가는동안

 

다시 새병력또나오는 스테파노식 병력운영, 이게 되는게 바로 나오는속도빠른 타락귀랑 바퀴인데

 

본진에서 싸워주면 플토입장에서는 힘듬.. ... 장민철선수의 패턴을보면..

 

자기가 이길때는 언제나 자기가 싸움걸고 중반에 맵중간정도의

 

한타에서 이득많이본후 저그가 회전력으로 밀어붙이기전에

 

바로 저그본진난입...이게 스토리인데 ..

 

보통 저그유저가 플토유저를 무서워하는 이유중하나가 역장이나 스톰으로

 

저그가 유닛을꼬라박는 형식이라도 플토병력은 별로 안잃음< 이런식으로 계속되면 멀티가 적어도

 

플토가 결국 이기는 형식이 요즘 플토인걸 부정하시지는 않으실거임..

 

전체적인 흐름이 저그는 꼬라박고 회전력으로 이길려고하지만 회전력보다 토스의 유닛잃는게 수가

 

적어서 결국 플토가 미는 형국이라는거 ...

 

3. 거신뽑은거

 

물론 우모테크를탓을때 타락귀한테 밀린다는걸 생각하면 안되는거를 머릿속에 기억하는게 사실임

 

그러니까 자기가 우모에 거신만뽑으면 최강이다라는것은 맞음.하지만 적은 타락귀만땅뽑을꺼라는걸

 

예상한다는게 오히려 당연하게 생각되고, 특히나 느린우모,거기다가 저그보다 멀티도 적은상황에서..

 

 우모뽑을가스로 거신뽑는다는건

 

그냥 온니타락귀로 밀어주세요라는거밖에안된다고 생각됨...

 

 

4.결론

 

 

포톤도배하면서 

 

공3업우모 10기이상, 엄마배 불사조1-5기, , 하템소수 게이트다수에 중앙싸워주면서 나머지 발업질럿무한공급이

 

 4경기의 정답이엇다고 생각됨 이정도되면 저그멀티는 5개- 정도되어잇을껀데 저그특성상 일꾼이

 

많은만큼 탈락귀는 적을수밖에없고. 공3업우모 10기이상에 하템소수면 저그 일꾼빼고 전부타락귀와도

 

손이 삐끗하지않는이상 우모 1~3기 잃고 전부정리될것으로 생각 ...

 

 

 

저그가 그 시간에 뭔짓을해도 못이기는 병력을 만드는게 플토의 사명임.

 

스테파노식 바퀴 회전력저그에서는

 

딱 한번 밀리면 영원히 밀리는게 플토고  저그입장에서는 특히 스테파노식은

 

저그본진에서 말고 상대본진에서 싸우면싸울수록 이득본다고 생각됨....

 

 

아칸 2개만 추가했으면 타락귀 전멸인데..

아마 저정도 모을정도로 시간 갔으면 토스도 몰멀 그전에 들키고 자원 퇴갤했을것 같고 그냥 집정관 추가하고 모선 마나 모아서 한방이 더 좋았을것 같음

if는 없지만
우모는 컨에 의한 여지가 없으니까(스1의 그 컨트롤은 다 운지.) 진짜 병력 조합의 완벽함으로만 승부를 걸어야 하는듯..
다른 조합은 컨트롤로 극복이 어느 정도 되는데 우모는 딱히 그게 안되니까+카운터가 다른 조합에 대한것만큼이나 극명하며 간단하니까+생산시간이 너무 기니까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