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iyag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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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6 01:42:52 KST | 조회 | 320 |
제목 |
장민철선수의 5경기 패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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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이번에도 저그가 바퀴빌드를 꺼내왓음
하지만 바퀴는 안된다는게 정설이엇지만 요즘에 스테파노가 쓰다보니까 저그가 세뇌가 되서 잘쓰게 되엇는데
이게 플토입장에서는 찬스라는거 (마스터이상역장잘치는)
전경기에 왜 리녹이 바퀴쓰면서 장민철선수한테 발린거냐치면, 역장에 사거리긴 추젖을 이용
본진못털게 한타싸움에서 이득많이보고 그담난입으로 지지 < 이게 그냥 장민철선수의 최근경기를 보면 스토리인거같고 저그는 정신못차리는거같음..
특히나 5경기 맵은 비좁고 본진털기도 어려운 맵이엇고, 바퀴뽑는거 보고
장민철선수가 이길줄알앗는데,,,
1.정면싸움의 부재 ,타이밍의 아쉬움
바퀴저그(회전력저그)
와의 싸움은 밑에말햇듯이 플토는 저그본진이나 가까운곳에서 저그의 전병력이랑 싸워주면 싸워줄수록
이득을 많이봄 반대로 바퀴저그는 플토본진에서 싸움을 하면할수록 이득을많이봄(보는건아니지만
그시간에 멀티+플토가 다시왓을때 바퀴는 복귀되어잇음) 즉 짱박히면짱박힐수록 바퀴저그상대로
플토는 손해만본다는거 그게 요즘 저그식이고
그런면에서 공격적인면이 강한 장민철선수(정면싸움중시,일반토스와는 틀리게 빠른 공격타이밍 등등)
리녹과의 싸움에서
간단히 승리할수잇엇던 점임
(무난히 흘럿을때의 현재 장민철선수의상황에서는)(물론 역장실력을갖추고,스토커컨이될경우)
저그입장에서는 자기본진이랑 거리 가까운곳에서의 싸움은 되도록 피하고 싶은건데
그렇게 하고싶은 저그가 잇는 상황에 너무타이밍 나쁘게들어갓음
1,저그는 당연히 바퀴로는 본진에서 정면싸움을 하지않을려고 병력을 빼돌렷으며
2,빼돌린시점에 플토가 저그를 치기위해 벙력을 움직엿다는거,
3.빼돌리면 당연히 중앙병력이 줄어드니까 그차이를 매꾸기위해 촉수밭을만들엇는데
4,장민철선수의 진출 타이밍이 생각보다 늦어(전판에 진것도잇을꺼라고 생각) 촉수밭이완성될즈음에 들어온거
5,촉수밭을보고 마음이 조금급해져 촉수밭에 병력을집결시킨시점에 저그는 빈집털러온거
6,돌아가지도 못하고 그대로 밀어볼려고햇으나,,
결론,
일단 이정도라고 생각됨 한마디로 운이 너무 안좋앗고 타이밍 시점상 장민철선수답지않앗음..
특히나 맵이 비좁은시점에 상대가 바퀴를 뽑아준다는건 플토는 저그한테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함...
(물론역장컨이된다는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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