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혀진 계곡 안티가하고 심시티 같네요

전 안티가 입구 막는데 딱 입구가 안티가 크기라 심시티가 무난하네요 그리고 바위가 입구하고 가까워서 입막후 바위뚫고 오려고 하면 포토 몇개 더지으면 끝... 고철처리장처럼 그냥 끝나는 그런거는 없더군요. 아무튼지 더블하기좋은데다 제2멀은 언덕 좁은길 위에 있어서 파바뚫고 쉽게 먹을수 있네요

 

근데 프프전 파일런이 2멀에서 소환가능에 점멸자 쓰기 좋은구조라 프프전 좀 이상한 전략 많이 나올듯..]

해본결과론 광활한 센터 말고는 토스가 많이 할만한거 같아요.

맵두개다 저그전 젤나가 보다 좋습니당

언덕에 바로 붙여서 입구막지 마시고 본진입구부터 한번에 막으면 바위쪽까지 막아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