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가릭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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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31 21:17:06 KST | 조회 | 298 |
제목 |
자원력에 대한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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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님 글을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그렇다면, 테란이 무조건 자원 손해를 보고 시작하는 것일까?,
혹시, 저그가 스포닝하나를 짓는데 드는 일꾼이 하나인데, 그러면 테란이 손해보는걸까 저그가 손해보는걸까?
그러면, 토스가 무조건 이득을 본다는걸까?
이것에 대한 생각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댓글로 의견을 달아주신다면 감사히 받고 수정 들어가겠습니다.
테란ㅡ
지게로봇을 사용 할 수 있다.
ㄴ사용방법
커맨드를 짓는다. (400원)
궤도사령부를 짓는다. (150원)
그렇다면 치타님 말대로 일꾼을 뽑아야 하는데 궤도로 변신하는데 걸리는 시간때문에 일꾼 2마리를 못 뽑음.
그리고 건물을 건설하는데 걸리는 시간당 일꾼이 일을 못함
테란이 지게로봇을 얻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라는것을 증명하려면
일꾼 2기가 지게로봇의 쿨이 끝날때까지 캐오는 자원의 양 = 지게로봇 한마리가 자원을 캐오는 양
이 같거나 일꾼이 더 많아야 함.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더 있음.
[지게로봇은 건설로봇이 미네랄을 채취하는 동안에 그 미네랄을 채취하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동시 채취함.]
그렇다는것은 중반이후부터는 테란이 자원채취력이 더 많아진다는것,
이런것을 생각해보면 후반에 가면 테란이 자원채취력이 당연히 높다는것을 알 수 있음.
그리고 이런 자원은 생산력으로 감. 반응로가 그 가장 큰 예임.
프로토스
시간증폭이 있어 초반 일꾼생산이 원활함. 남이 11기일때 자신은 12기일 수 있는 시증이라는 좋은 효과가 있음.
모든 종족이 그렇듯이
무언가를 건설하기 위한 시간a는 제외토록 하겠음.
프로토스는 무난히 탐사정을 뽑을 수 있음. 이것에 대해서는,
테란의 지게 po파워wer보다 초반에 앞설진 몰라도 중반 이후부터는 전세가 역전됨.
일꾼에 시증을 뽑는데 중반에 전세가 왜 역전되냐,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토스도 건물에 시증을 써야함. 관문등에 시증을 써야하고 로공, 그런데에 시증을 써야 예를들어 [거신을 빨리 소환하거나, 업글을 빨리 돌리게함으로써 업토스의 기본바탕을 유지할수 있음.]
초반 : 프=테
중반 : 프>테
중후반 : 프<테
후반 : 프<<테
하지만 건물에 시증을 쓰는 만큼 자원력은 토스가 딸릴수밖에 없음.
반면 한방 병력이 강한것은 당연지사임.
그렇다면 저그는 어떨까,
저그
건물을 짓는데 일꾼 하나가 사라짐.
건물의 비용을 a라 치면 a+50원이 무조건적으로 사라진다는 것임.
하지만 여왕이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짐.
스포닝풀가격 200+50을 하여 250이라 침.
부화장가격 300+50을 하여 350이라고 침.
하지만 여왕이 나오는 가격까질 합쳐서 250+150인데, 4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임.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저글링이라는 유닛을 뽑을 수 있으니 스포닝풀 가격은 사실상 무시해도 됨.]
여왕이 애벌레펌핑으로 뽑아내는 애벌레 = 부화장 하나에서 애벌레가 뽑히는 시간동안의 애벌레임. [아니면 수정하겠음.]
즉, 저그는 2부화장을 가지고 있으면 +600이라는 자원을 얻을 수 있음.
이것을 통계로 따져보면 [극히 제 생각임. 의견 받아들임.]
초반 : 토스 > 테란 > 저그
초중반 : 토스 > 저그 > 테란
중반 : 저그 >= 테란 = 토스
중후반 : 테란 >=저그 > 토스
후반 : 테란 > 저그 > 토스
의견받아들이고 고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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