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기 안쓰고 테란전에 임하는데.

 진심 마스터 30위정도가  한계인가봄.(물론 프프전 저그전에서도 파수기 잘안쓰는편  / 저그전은 더블시 초반

 올인 막는용도로만 뽑음. 프프전도 입막 또는 수호방패용 정도 )

 

 개 빡시게 하면 진심 다중하위 아래로는

 

 업글잘된 돌진 점멸업광전사 추적자로 해불 어느정도 상대가 됨. (노 관문더블후 초반올인만 막으면

 2포지로 공 방업 돌진 점멸업만해주고 차관으로 쭉쭉 뽑아주면됨. ) 추적자로 의료선만 점사해주고 광전사 돌진시키면

 의료선은 힐하다가 추적자에게 맞아 터지고

 의료선 힐이 없는 바이오닉은 광전사를 생각보다 못잡고 썰림.(업글동등하거나 우위라는 전제조건임.)

 

 의료선 견제?  반년간 씹창나게 견제만 당하다보면

 아 견제오겠군하고 자연스레 손이 견제올 곳으로 감. 뭐 여친보다 견제를 더 많이 봣을정도니 말다했지.

 

 문젠 마스터에선 기본 해불쌈 자체가 수준이 다름 (ㅈㅅ 그마나 프로게이머는 논외 난 일반인이라)

 

 애초에 다야아래라면 분명 밀었어야하는 쌈인데

 기본 컨싸움 화력 그리고 멀티태스킹에 따른 충원력에서 밀림

 

 당연한건 아는데. 망할

 하도 파수기 파수 그리스도 하길래 거부감생겨서

 언제부턴가 파수기 안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원인인가도 싶고

 

 결론

 멘붕하고 병진소리 싸지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