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을깔거면 세컨도 까야되는거아닌가?

분명 나는 리그부심을 부릴려고 세탁한것도아니고

사실 그 세컨계정으로 연승전나갈려고 그랬던건데

이런유형의 세탁이랑 세컨이 다를게 뭐임?

세컨도 수많은 양민 학살하고 리그의 임원을 강탈하는건데?

세컨은 돈 지불하고 한거잖슴.

세컨은 빠르게 ELL에 맞춰서 올라갑니다 원래엘에 수렴하죠

세컨은 자기실력, 세탁은 남실력

논리가 멍청하네

지가 정당히 돈 지불해서 하는 세컨은
세탁보단 훨씬 낫지
세탁이 니 실력은 아니잖슴?

그런논리라면 패작은 좋은 행위네요.
브론즈리그로 강등되야할 사람 한명을 구제해주는 거니까.

그리고 전 세탁이 딱히 나쁘다고 생각은 안해요.
세탁해서 부심부리는 건 눈꼴시럽지만..

ㄴ패작후 그 하위리그에서 놀면 하위리그 유저 피해 ㅋ

자리가 없어서 승급못한다 이건 그마에서나 가능한 얘기고..
버그로 승급이 막힌 예전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실력껏 승급되요.
자리가없어서 다른 사람이 승급못하네 이건 아닌듯.

계속 패배하기만할꺼면 몰라도, 패작은 분명히 어느순간부턴 양학이 시작됨을 전제로 하고있다.
멍청하게 굴지말자.

리그자리 부족으로 승급불가라는 논리가 마음에 안들어?
그럼 세탁과정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하고 멘붕당하는 유저들의 정신적 피해라는 논리는 어떠냐?

아뇨 님들이 짚으시는 논리대로 말씀드린겁니다.
세탁이나 패작이나 뭐...양학이라는 관점에선 비슷하겠지만
"다른 사람이 승급할 자리를 하나 뺏는다" 이건 아니지않나 하는 말이죠.
그리고 본케 다이아인 세컨을 파서 자기힘으로 다이아까지 올라오는
과정에서도 양학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본케 마스터인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세탁을 맡겨서 마스터까지 승급을 원한다
= 비난 받을 행동

본케 마스터인 사람이 세컨을 파서 자기힘으로 마스터까지 올라온다
= 정당한 행위

그 잣대가 뭡니까? 양학?
세탁을해서 낮은 리그 아이디를 마스터까지 올리는 건 양학이고 세컨을 해서 키우는 건
양학이 아닌가요?

그 잣대가 참 애매하지않나 이걸 지적하는 거고요.

그리고 모라논님 초면에 반말찍찍 하지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분명 언급했다시피 세탁을 해서 부심부리는 행위는 저도 옳지않다 보고..
그런의도의 세탁은 반대하는데요. 자신의 일이 바빠서 대신 맡겼다(대리) 이걸
그렇게 비난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그런데 MMORPG도 아니고 자기가 시간이 없다고 남에게 맡길 필요가 있나요? 스타같은 게임은 죽자고 하는게 아니라 틈틈히 시가날 때 하는게 더욱 더 재미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