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지명식을 통해서 알 수 있는 프저전

프>>>>저 재덕신 박수호 이원표가 이기기 어렵다고 할 정도로 언밸

저테전이 젤 심각하다고 말하던 프언플들에 의해 놀아났던 저그유저들이어 돌아와라

하지만 저들은 프저전 승률좋은분들.

요즘 힘들다는 거임 예전에 프저전 저그가 압도한적도 있으니

임재덕이 옛날에뭐 테저전 승률 나빠서 징징댔나요 ㅋㅋㅋ

그냥 힘들어졌다는것 뿐임. 저테처럼 못이기겠다 소리가 안나옴 ㅋㅋㅋㅋ

랏샤/테란보다 프토가 이기기 어렵다고 오늘 저그들이 말했는데요

ㄴ 아녀 명백한 테사기 시절만큼 절망적이지 않다구요. 정작 막판에 재덕신은 어지간하면 이길수있ㅋ음.

사실 명백한 테사기시절부터 지금까지 저테전은 쭉 테란이 너프되왔고 저그가 너프된거는 vs메카닉정도쪽밖에 없는데 이건 솔직히 테란이 적응을 잘해왔다 보는게 맞을듯

그리고 명백한 테사기시절인 오픈시즌1부터 지금까지 쭈욱 gsl저테전 (즉 400경기정도)를 통계낸결과 55퍼를 벗어나지 않는 황금승률 이건 즉 저그가 절망적인떄는 사실 별로없었다 라고설명됨

지대로 테사기 시절은 오픈시즌이아니라 민철좌 우승한 march랑 may 걸쳐있음. 시즌2-3 사이.
전부 통계 내는건 의미없고 못해도 시즌단위, 달단위로 통계를 내야죠;

아뇨 저테역대승률이 52:48인데 이거면 테란이 사기인시절이있었으면 저그도 사기인시절이 있었다 이정도로밖에 해석이 안되는데 솔까 52:48이면 꿀밸아님?

시즌단위 달단위로 테사기 저사기가 왔다갔다했으면 당연히 저사기시절도 물고늘어져야되는데 유독 테사기시절만 물고늘어지는건 제 기분탓?

님 근데 저그랑 쩌그는 [..] 그런식으로 보면 지금 테란강세임. 저그 사기 시절이라기보다 저그에 인물이 많았을뿐임. 저저 결승이 괜히 나온게아니고.

? 저사기 시절이 있긴 합니까.

저그에 인물이 많았을뿐임 이라고 말하면
테란에 인물이 많을뿐임 이라고 말할수도있지안음?

저그랑 쩌그랑 구별하면 테란이랑 김치테란이랑도 구별해야함? 이런식의 논리가 대체 어딨음

인물 많지도 않았죠. 단세명이서 그러고 전멸이니까. 세명 경기로 승률 판단하는것도 웃기지않음? 표본이 성립이 안되는건데. 테란은 20도 찍었는데.

님 예시대로라면 테란이 계속 강세인게 테란유저들이 잘해서
식의 데빗킴논리도 무조건 성립됨 저그랑 쩌그랑 구별한다치면요

표본이야기를 하려는겁니다. 지금당장도 리그랑 실제 사용층이 괴리상탠데.

코드 AS통틀어 내는게 지에셀 전체경기통곈데 세명경기라뇨 저그는 충분히많았습니다 S엔 좀없었을지몰라도

아니 그말은 테란이 20명이나 잘해서 올라온단 소린데요. 다른종족 잡니까?

말이 좀 이상하게 빠지긴 했는데 저그자체가 A,S 통틀어도 남은 두종합한거의 1/3 도 안됐었어요. 예선 진출율도 제대로 고자였고.

아니그니까 그런 테란강세시절이 있으면 저그강세시절도 있었다는거아니냐고요 52:48이면ㅋ

그리고 저그의 유저층은 원래 두텁지 못하고 리그진출자가 소수인게 어찌보면 당연한데요 통계적으로보면 다른 프로게이머들 수의 반 좀넘는수준아닙니까?

아니 뭘 듣는 겁니까 한손에 꼽는 선수들이 경기한거로 대세 판단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한 논리에요. 리그는 옛날부터 괴리상태였어요. 맵자체가 다른데 그걸로 대세 판단합니까;

그니까 지금 랏샤님이 하시는말씀은 시즌1때 쓰던 전쟁초원 이런게 테란에게 유리한맵이 아니라 저그에게 유리한맵이라 괴리가 있으니 저그가 많이 이겼다는건가요?

그럼 플토 제대로 말안되네요. 선수층 대비 최악이네요.

리그 - 래더 괴리는 march 부턴데요.

애초에 gsl아니면 님들이 밸런스가 맞는지 안맞는지 판단할 근거조차 초기엔 없었는데 리그가 괴리상태였다면 그때는 뭘로 밸런스를 보셨나요 어차피 ell로 이기고지고 반복하는 상황에

제가알기론 march때는 래더 탑20을 거의 테란이 독차지했던걸로 아는데요?

님이 말하는 괴리의 정의가 뭡니까 리그는 테란이 강세여도 래더는 프토가 강세였다 뭐 이런건가요?

가장좋은 자료는 유료로 돌아선 진출율이였죠. 각 계층 구성비에대한 표도 있었고.

제가 march-may 테사기라고 한참 위에 말했..

진출율이라면 어떤 진출율을 말씀하시는지?

게다가 여기 시청하는 사람만있고 경기하는사람 없습니까;

아뇨 래더랑 리그의 괴리가 march때부터라고 말슴하셨는데 그때는 래더나 리그나 똑같이 테란이 강세였던시절입니다 이게 대체 뭐가괴리에요 ㅋㅋ

승급율이죠 정확하겐.

선수자체의 괴리 말하는겁니다. 8강정도 까지말하는거죠.

그니까 경기하는사람은 ell로 인해 50의 승률을 밸런스가 개똥밸이건 환상이건 가지게되는데 gsl은 괴리가있고 그럼 실전경기로밖에 판단할 근거가없잖아요? 근데 ell로인해 50의 승률을 가지게되는상황에서어떻게 판단했냐 이거죠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선수 자체의 괴리가 뭔지 쉽게 설명좀부탁드려도될까요?

march는 거의 시작점이였단겁니다. 그 이후로 패치내역이 그렇게 왔다갔다하면서 가뜩이나 래더 희귀종 저그 줄어드는데 선수들은 꾸준했죠. 쩌그 이야기가 나온것도 그때부터구요.

저그힘내셈 프토유저중 널리게 저막임 그중반은 뮤막ㅇㅇ 그리고 나도뮤막

음 예를 들자면 저 테란 강세시기 덕에 테란이 가득차니까 역으로 소위 쩌그나 장민철 같은 사람만 남아서 세트,경기 승율을 무지막지 하게 올린걸 말하는거에요

거의 한손에 꼽는 선수들만이 승승 장구하니까 경기수 자체는 적은데 이겨서 이상하게 승률만 높았단 이야기죠. 우승까지나오고.

심지어 갓 4차관 개화, 5병영 사신이 연달아 나올때조차 경기숫자가 손에꼽혀서 승률로 보면 기현상이 나타난거구요. 래더는 전멸이였거든요.

그걸로 설명하기가 어려운게 그당시 코드A에 장민철이나 임재덕같은 선수가 없었잖아요? 그리고 gsl 전체승률이란게 코드S 테란vs임재덕 이런승률만 나온것도아니고 코드A시작점부터의 승률을 모아놓은거고요 쩌그가 있었다면 하위권엔 테란이 저그학살하는 떼란이 있었다고봐야되는건가요?

그리고 5병영 사신이 나올때는 시즌1이었죠 그후론 너프되서 사신 잘 안쓰고요 근데 march때부터시라니 솔직히 많이혼란스럽네요

예선 통과율 이야기가 다시나오는데, 테란이 판을치다보니 역으로 예선 조차 진출을 못해서 세트숫자가 제대로 벌어지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우승은 정작 힘든종족!

그리고 march때부터라고하셔서 조사해봤더니 저그가 적은것도 아니네요 15명은 족히넘는데 AS합쳐서

마치 이후로 사신 부활절이 잠깐있었죠. 꿀멀이 재조명 되면서. 5병영 사신 떼 에서 정확하게 말하면 콩이 여전히 곧잘써먹으려드는 5병영 해병 -> 사신 견제 넘어가는 전략이였죠. 작보아직 있을걸요?

그때치즈가 개념이 없어서 문제였죠.

예선 통과한 저그만 20명가까이 됬던때인데 솔직히 20명이 '쩌그'라고 말하긴 힘들죠

S에서 승승장구하는 세트가 광탈세트보다 높았거든요.

링크좀부탁드릴게요 5병영 사신이 부활하던때

; 예선 통과한 저그가 20명 가까이라니. 위에 반 아래반 있어서 위에서 4강에 둘올리는 기적 만들고 밑에는 칼같이 광탈한 시즌이였습니다

잠시만요 . 가스 안캐고 5병영 해병 출발 빌드류 였으니.

방송경기였을테니까 그거 링크좀부탁드릴게요 5병영사신 제가알기론 흥했던적은 오픈시절뿐이었으니

앜 슈토 경기네요. 망함 ㅠ
착각 하고있었는데, 뒤지다보니 정리된거 보니 부적이 가장 문제인 시즌이였군요.

5병영사신 니트로 군수공장되고버려졋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