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갈아마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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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2 21:16:25 KST | 조회 | 567 |
제목 |
동족전을 그나마 좋아하는 종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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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전 - (장점) : 스피디하다. 이에 특히 능통한 사람일 경우 타종족전에서 털린
점수를 여기에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시간 절약)
(단점) : 멘탈이 붕괴되어 있을 시, 더욱 빠른 속도로 점수와 멘탈을 잃어버릴 수 있다.
특히 맹덕 땜에 정줄 놓을 가능성 多. 단순함.
프프전 - (장점) : 적당한 속도. 스피디하게 진행할 수 있으면서도 장기전으로 끌 수도 있음.
삼발이 상성이 존재하나 실력으로 충분히 뒤집을 수 있음.
(단점) : 4차관이 난무. 삼발이 상성이 대개 운에 의해 갈리게 됨. (비록 극복은 가능하지만...)
날빌이 워낙 다양하기에 웬만큼 경험이 쌓이지 않으면 뒤통수를 많이 맞을 수 있음.
테테전 - (장점) : 날빌이 아니면 초반부터 끝날 가능성이 제일 낮음.
(즉 운영 실력을 제일 많이 발휘할 수 있음.)
버라이어티한 양상이 나옴.
(단점) : 겁나 시간이 오래 걸림. 저저전 몇 판 할 시간 = 테테전 1판
스2에서 테란의 비중이 타종족에 비해 좀 더 많기에, 더 많이 할 가능성 多
(...)
어떻게 보면 이게 중요한 이유가
동족전은 50%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종합을 해본다면...)
타종족전이 50%가 넘는 종족일 경우
동족전을 기피하는 경향이 좀 더 많이 나타남.
(물론 재미와 같은 개인적인 요소도 많이 개입되겠지만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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