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하다가 브레기 무작위 하면서 느낀점

저그: 공격하는 맛이 없다. 막을거 다 막고 '아싸 이제 내가 공격할 차례다!!'하면 적이 gg치고 나감. 특히 테란..

        스피디하고 짜릿한 저저전  토스전은 그냥 저글링 뛰어다니는 맛

 

테란: 저그랑 할 때 산개하는 맛이 쥑임. 내가 뭔가 굉장히 잘하는 듯한 기분이 듬. 33업 해병되면 그냥 미소만 지

        어짐 ㅋ 토스전은 의료선으로 가지고 노는맛.. 테테전 탱크 XXX ㅅㅂ 선긋기

 

토스: 시덥지도 않은 날빌 ㅋㅋㅋㅋ 아 근데 운영갈 땐 꼭 브론즈 실버 아닌 세컨 테란들 만나서 111 당하고 짐 ㅋㅋㅋ

       

제가 토스하면서 토스가 사기라고 느낀적이 15연속 프프전했을때.
그때 한창 프프전 4차관만 쓰던시대.. 심지어그땐 토스가 테란저그한테 압살당하던시대였는데도 토스사기라 느낌

전 예전에 공허패치전에 공허 보고 점추갔는데도 털렸을때....ㅎㄷㄷ
그당시 플레기여씀 ㅡ.ㅡ;;; 다이아까지있었을땐데....

막히고 나가주면 정말 감사한 케이슨데...

부캐로 사차관연습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