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og님아

아 난
게임에선 난 모르겠지만 지가 한만큼 나오는게 세상일임

이라길래 그 꿈에서 깨게 할려는게 주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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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셨나여

뭐 저보다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도 모르고 어떻게 자라신지도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가 이때까지 알아온 세상은 한만큼은 나오네요

그게 내 만족보다 적게나오든 많게 나오든말이죠.

난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못미치면 내가 노력을 덜한거거나 요령이 부족한거였고

재능이 남보다 부족하면 남보다 시간을 더 투자해서 하면 그에 따른 결과는 나옵니다

자기가 기대한만큼 못한다고해서 그게 한만큼 못 받았다는건 그냥 사고방식 차이인거같네요

 

꿈? 웃기시네요

체체쿤님 냅둬요.
개독이란 고쓰리 어차피 그냥 병진 "키워"일뿐이니.
대학은 가야겠고 이래저래 ㅈ나게 압박은 심한데

스트레스 받는데

풀 곳은 없고.

현실도피 킬링 타임은 해야겠는데 내 스트레슨 풀 곳이 없고.
그러니 키워질 하는것뿐.

솔직하게 말해서 "노력한 사람은" 체체쿤님 말씀대로

자신을 먼저 탓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그떈 시간을 더 투자해보구 안되면
그때 결과를 수긍하다 남탓을 하게 되지만 곧 관두죠.

그럴 시간에 노력을 조금이라도 더 하는게 답이란걸 알거든요.

키워가 꿈을 운운하는게 웃길 정도지만
뭐 꾸는건 자유니깐요.

그게 키워의 망상이든 아니든은 상관없겠죠.

게임 밸런스 논쟁하다가 왜 애기가 산으로 가징 ㅠㅠ

ㄴ갓독이 그냥 제가 사는 방식에대해서 잠시 이야기했더니 저런 소릴하네요

미아냥냥//냅두기엔 너무 멀리온 듯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