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인데 고기 이엠피 안맞게

걍 붕가기같은데 태워서 졸졸졸 따라댕기게 하고

어차피 파수기 이엠맞고 고자될거라면

걍 전투전이나 이동때에 환상으로

고기 몇말씩 뽑아서 대충 리얼인척하고 댕기고가다가

실수로 고기 흘리는척 선방이나 후방에 배치해서

상대가 얼타꾸나하고 이엠빢쏘거나 무리해서 고기잡을라고 병력오도록 싸움걸게 유도하고

테란은 고기가 이엠다쳐맞는거 봤으면 해불 허리나 돌리는컨에 집중할텐데

그때 어디 붕가기 숨겨놨다가 내려서 적절히 스톰쓰면되지않냐

거신테크 타면 거신사업하는김에 붕가기 속업도 눌러주고(아직 남아있나)

포인트는 바이킹에 운지안하게 잘숨겨놓기

굳이 고기용도아니더라도 수정탑안짓고 걍 병력충원용도로도 좋고

 

붕가기에 고기 태워댕기는 플레이는 자주하는거 같은데

환상고기로 이엠맞아주고 상대가 신경안쓰게한다는게 추가된점

근데 너무 대놓고 환상고기대리고 댕기다가

상대가 병력확인할라고 스캔했는데 고기가 시퍼러면 Fail

교전전에 스캔을 한두번 쓰는게 아니라서 불가능함
붕광기는 현재도 간간히 쓰이고요

게임이 그 정도 구도로 나오면 스캔 꾸준히 뿌립니다.

그냥해도 테란 발라요 세삼스럽게 뭘 ㅋㅋㅋ

해야할 필요성이 안느껴짐

프로토스가 바보처럼 고기 덩어리로 뭉쳐서 데리고 다니는거 아니면 애초에 테란이 EMP로 고기를 처리 안할텐데

그냥 고기 맞히기가 힘들텐데.. 고기잡으려고 emp 아껴놓면 이미 플토병력이 우각구아가각ㄱ

그런거 신경쓰는것보다 딴데 신경쓰는게 더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