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원 선수가 어떤 선수냐면.

안준영 해설이 해서자로서의 이해도나 명성을 모두 걸 수 있을 정도의 선수라고 칭찬함.

이게 작년 초에는 박수호였고, 박년 중반에는 정지훈이였다고.

안상원 선수가 앞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는 잘 몰라도

박수호 선수와 정지훈 선수가 어떤 결과를 보여줬는지는 잘 알꺼임.

이 말이 담겨있는 경기 링크

http://ch.gomtv.com/460/28969/472872

5세트 참고 초반에 나옴.

왜버로우안해염

난 내 프로토스 스승인 최용화 선수에게 모든걸 걸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