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승률 맹신주의자 ㅁㄻ을 위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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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테전 테란 개씹사기네 테란 개사기

저그는 우승했으니까 껒여

테프전의 경우는 1.4.3의 표본이 부족하고 따지려면 1.4.2 까지 합쳐야지. 솔직히 저격 너프가 테프전에 영향을 줬음?

1.4.2나 .1.4.3이나 테프전에 영향을 안줫기때문에 1.4.2이후 1.4.3패치니까 다섞어야 정상아님?

1.4.2나 1.4.3이나 테프 뭐가다름? 그니까 다섞어야지

표본부족 드립칠려면 1.3.4 111씹사기시절 데이터도 가져오면 안되지

업토스만들어진게 1.4.2임?

이센스 // 당연한거임 ㅇㅇ 1.4.3 만 끌고오는 건 진짜 좀 아니지.

문제가 있는게 전체적인 확률 통계로 따지는건 좀 아닌거 같은게 그 사이에 유저들이 발전하고

그러면서 전략이 나오고 그런게 있었기때문에 최근 20경기 따지는게 제일 나아보이는데

여튼프씹사기 테프전 111빼고 못이김

착한테란 // 그런데 그 때는 워낙 패치가 계속되어가지고 ㅡㅡ; 다만 내가 기억하기로 1.3.4 시절부터 1.3.6 시절까지가 지옥. 더구나 그 때 승강전이 일일히 표본에 도입이 안됨

박초롱 // 뭣하러; 그런거까지 감안하더라도 표본 수 150 이상인데 이 정도면 상관없게 됨

겨우저정도 게임수로 밸런스를 논하는건 부질없는짓이라고생각함..

왜 껴야됨? 업비용 줄고나서 업토스 활성화되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림

따질려면 솔직히 좀 더 최근트렌드를 보기 위해 패치된 이후만 해야 맞음

암그라제 토스가 불리한거 갖고오면 저정도 게임수로 논하는건 부질없다고 생각하제

물론 플토가 사기인건 맞지만 저 전적 들이밀면서 플토 사기라고 하진 않을거임

이센스 // 뭔 소리야. 1.4.3 패치 이후만 따지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생각하지 않냐? 1.4.2 패치랑 달라진 게 뭔데. 표본수가 많으면 당연히 좋은거지. 1.3.5 당시 테프전 패치가 화염차 불 업글 색깔 색칠해준거밖에 없는데 그거만 따지진 않잖냐. 1.3.4 패치부터 따지지

내가 1.4.2패치되자마자 플토가 미친듯이 거신고기조합하면서 업토스를 시전했으면 인정하겠음

업토스 이후부터 벨런스 따져야지 ㅡㅡ

갓독 // 그거까지 감안하더라도 표본수가 150 경기 이상이라니깐. 물론 지금 기세를 보면 승률 역전 현상이 일어날 것 같긴 함. 그런데 아직 오히려 테란이 이긴 횟수가 많은 상황.

이센스 // 언제부터가 업토스인데? 니체토스 나왔을 때부터? 업토스 나온 것은 클베 막바지부터인데 그럼 클베 막바지때부터 따질까? 아니잖아;

ㅇㅋ 저그는 꺼지고 프>테

개같테란 // 뭔 솔? 프>=테 지. 어디서 은근슬쩍 프로토스가 절대유리한 듯 말함

생각해보니까 완전 개모순쟁이네

지는 GSL승률맹신주의자이며 테란 불리할땐 테란 실드쳐줬다면서

지금 명백히 GSL승률로만 보면 플토가 개사기인게 맞는데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플토 실드치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유리한 부분만 승률 가져와서 하려고 하네

명불허전 테타늄

애초에 표본 숫자가 부족한게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고 보나?

통계학 시간에 대출했나?

지들이 불리한건 어떻게든 돌려막으려고하네

명불허전 프독교

갓독 // 아니 ㅅㅂ 생각을 해봐. 1.4.2 패치하고 1.4.3 패치하고 달라진 게 없는 상황에서 1.4.3 만 뚝 떼어서 가져와선 '플토 사기다!'하면 누가 납득하겠냐? 1.4.1 과 1.4.2 처럼 확실히 패치가 갈린 시점에서 프사기다 주장한다면 그러려니 해. 왜? 테프전 판도가 달라졌거든
근데 이번 시점은 달라진 게 없잖슴?

아니 위에 댓글에 프사기인건 맞지만 내가 이 전적가지고 프사기라고는 안할거라는 댓글 안보임??

초등학교때 글읽는거 안배움?

난 다만 ㅁㄻ의 이중적인 잣대가 맘에 안들어서 가져온거임

갓독 // 어지간히 생각을 하고 징징해야지 맞지도 않는 승률 데이터 가져와서 '프사기다!'하면 도대체 뭐라고 대답해줘야함? 당연히 승률 통계의 모순을 지적해야지. 1.3.4 -> 1.3.5 당시 달라진 게 없는데, 그 당시 프로토스가 1.3.5 만 가지고 징징대던가?

ㅋㅋ 그럼 저 거는 왜 갖고 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

1.4.3만 갖고 온 통계는 유의하지 않고, 당연히 어느 정도 표본을 얻기 위해

전 경기까지 껴서 승률 조사하는게 당연한거지

갓독 // 1.3.5 당시에 1/1/1의 재발견이 있었고(의외로 1.3.4 때 동등하던가 그랬던거로 기억), 그런 것을 감안하더라도 보통 테프전의 판도를 바꿀만한 패치 기준으로 승률을 따지지 그 이전만 따지진 않잖슴. 이럴거면 토스도 아예 클베 때부터 따지지 뭣하러 패치 기준으로 따짐?

괜히 곰티비에서 승률을 몇달을 껴서 하는지 아나

그래 원래 이이제이라 비논리에 논리로 맞설 필요가 없겠지?

달라진게 없다고 주장할려면

프로게이머들이 연습하면서 거사조라는 카드를 무조건 배제했다는걸 증명해야지

갓독 // 아니 ㅅ ㅣ발 통계 이야기하는데 뭔 개소리여

업글버프이후 업글이 대새일떄부터 ㅇㅇ

그러니까 달라진게 없대매? 그걸 증명하라니까??

당연 내가업토스이야기하면 개사기업토스시절이야기해야지 개불리한시절꺼내고있네 실드 ㄴㄴ 개사기임

갓독 // 내가 분명히 한 말에 '테프전의 판도를 바꿀만한 패치 기준으로 승률을 따진다'라고 했는데. 1.3.5에 1/1/1의 재발견이 '있었다지만' 이라고 쓰려 했는데 '있었고'로 썼네 -_-;

갓독 // 왜 증명해? 테프전에 저격이 몇 번이나 나왔는지 세주랴? 1.4.2 -> 1.4.3 으로 오면서 테프전의 판도를 바꿀만한 패치가 뭐가 있었음?

이센스 // 개사기 업토스 이야기가 정확히 어떤 경기부터 어떤 경기까지인데? 그걸 니 주관적인 기준으로 정하면 다른 사람들이 납득함? 아니잖아. 그러니까 패치 기준으로 따지는게 가장 객관적이지. 이건 주관이 개입할 여지가 없잖슴?

그럼 ㅁㄻ 니 주관적인 기준으로 정해서 우리를 납득시켜야지

패치 기준으로 따진다고 지금하곤 전혀 게임양상이 다른 1.4.2 초반의 프테전을 넣는게 가장 객관적임??

아 하두 비논리적으로 나오길래 나도 비논리적으로 나갈라 그랬는데 이건 내 양심상 도저히 못하겠다

업글가격하향당한뒤부터 ㅇㅇ

갓독 // 아니 그래서 패치 이후에 그 패치의 결과가 지금 1.4.3 에서 쓰이기 시작함? 1.4.2에서는 테란이 저격을 마음껏 쓰다가 1.4.3 에서 저격을 못 쓰기 시작했음? 테프전에서 1.4.2 와 1.4.3 달라진 게 있는지? 패치로 인해서 급격히 지각변동 일으켜서 테란이 프로토스에게 밀린다 라고 증명할 만한게 있음?

이센스 // 업글가격 하향이 1.4.2 아니냐?

그러면 1.4.2 패치되자마자 프테전 패러다임이 지금과 같았다고 증명할 게 있음??

하긴 같지 않았다곤 증명할 수 있겠지 패치된 직후 VOD 몇개만 보면 끝나니까

그러면 심지어 패러다임이 지금과 같지도 않은데 지금과 같지도 않은 패러다임을 쓰는 전적까지 포함하자는건 객관적임??

이게 표본수가 후달리는건 인정함

하지만 명백히 지금의 패러다임도 아닌 게 포함되있는 1.4.2보단 지금의 패러다임인 1.4.3이 신근성에서 앞선다는건 부정할 수 없음

표본수가 부족한건 맞는데 자기 이중잣대 걸리기 싫어서 1.4.2 포함하자는건 말도 안되는 논리제

모름

갓독 // 그런거 일일히 따지면 한도 끝도 없음. 예를 들어 특히 '막'이라는 선수들도 있고, 그 선수들의 경우도 빼자는 사람들도 있음. 근데 이런 이유로 저거 빼고 저런 이유로 이거 빼고 이러다보면 한도 끝도 없어짐. 그러므로 어떤 시점이 중요하니 뭐니가 중요한 게 아니라, '패치 직후 그 패치가 유지되는 시점'까지를 따지는 게 당연히 적절하고 올바름.

통계에서 그런 것을 따진다는 것 자체가 그 자체로서 통계의 의미를 잃게 됨. 자기 입맛대로 승률 데이터 조작하는 것이랑 뭐가 다름?

뭐 어차피 여기서 이렇게 떠들지 않아도, 계속 이 기세가 지속되면 언밸이라는 걸 블리자드 측에서 인정하고 프로토스 너프할테니 괜찮을 듯. 1.4.2 패치 직후 프로토스가 압도적으로 졌었는데(11승 19패인가), 지금 승률이 동등 혹은 프로토스에게 약간 유리 이렇게 가려고 하는 거 보면 대충 보이지 않음?

프라뎐새1끼들아 우승드립그만치고 걍 니네 개사기니까 자위질좀그만해라

그리고 1.4.3 패치에서 테프전에서 바뀐 게 결국 아무것도 없잖슴? 바로 위에서도 말했지만 자기 유리한데로 통계 조작하는 거랑 뭐가 다름.

통계에서 그런 것을 따진다는 것 자체가 그 자체로서 통계의 의미를 잃게 됨. 자기 입맛대로 승률 데이터 조작하는 것이랑 뭐가 다름?


참고로 이건 내가 해야되는 말이고


난 어떤 이의 이중잣대를 지적할려고 이거 쓴거니까 한번 보자

계속 쌓여서 테란이 개호구인게 GSL전적으로 증명이 되면 넌 토스 실드치고있으면 안됨

그리고 솔직히 뭐가 통계조작임?

1. 지금과는 다른 패러다임이 포함되어있는 시기까지 포함해서 통계를 매김
2. 패러다임이 세워진지 좀 지난 시기만을 포함해서 통계를 매김


아무리 생각해봐도 1번이 통계조작같은데??

갓독 // 당연한거 아님? 내가 요즘 왜 프사기 드립을 치기 시작했는지 모르는지? ㅡㅡ;

갓독 // 아니 그 패러다임 자체도 실질적으로 1.4.2 중간에 들어갔는데 그 시점을 어떻게 잡음? 어떤 경기 기준으로? 1.4.3 만 패러다임이 적용되었음? 그러면 표본이 없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 아님? 고작 15경기 정도 가지고 따지는거? 저 15경기도 고작 하루 이틀 동안 벌어진 경기가 대다수인데 그걸로 밸런스를 따지자는거?

간단하게 쇼부칠 수 있는 부분이 있음.

매우 무식한데 둘이서 그럼 1.4.2 버전 프테전 다 보고 날빌배제 ,

운영으로 갔을시 테란이 토스를 이긴 게임 다 해서 통계내시면 되겠네요

내가 표본 없는거 인정하겠다니까??

근데 내가 그 시점을 잡겠대? 누구보고 잡으래??

난 그냥 1.4.2 패치된 이후부터 쭉 통계를 넣어야된다는 누군가의 말이 어이없어서 그러는거지

갓독 // 실질적으로 따지려면 그 패러다임이니 뭐니 다 때려치우고 실질적으로 '토스가 버프받은 때'와 '테란이 너프받은 때'를 기준으로 따져야하는 게 당연히 통계임. 패러다임이니 뭐니 일일히 따지고 그거 빼려고 시도하면 결국 문제가 되고, 그런거 일일히 따져도 150 경기 이상의 표본을 자랑하는 게 현 1.4.2 ~ 1.4.3 밸런스인데, 그 패러다임이니 뭐니 다 따져도 결국 표본 안에서 뒤섞여서 대충 어느 시점을 이룸. 그게 통계 아니었음?

테란 중에서도 그러면 프막 선수 일일히 빼고, 날빌 일일히 빼고, 프로토스 중에서도 테막 선수 일일히 빼고 따져야하나?

아니 내가 지금 컴퓨터 창 너머에 있는 누군가랑 대화하는건지 인공지능이랑 대화하는건지 모르겠네

그게 틀리다고 말해줘도 당연히 그게 통계래

뭐 암튼 좀있으면 3종족전 모두 30전 쌓이겠지 그때 돌아와보겟음

그리고 지금 플토가 유리하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니까 걱정 말길 ㅇㅇ 한 2-3달쯤 지나면 승률 역전 현상 일어날 기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