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프로토스라는 종족의 운명이구나 ㅠ

버프해주고 맵 좋은거 만들어주고 별 짓을 다해도 우승을 못하네 -_-;;;

 

종족이 좋은건 맞는데, 애초에부터 우승하기 힘든 거 자체가 종특이었던듯. 1때부터 그랬음

 

1때부터 지금까지 종족 자체가 안정성이 떨어지고 유닛 하나하나가 주력유닛이 되기 힘들고

(1때는 질럿 드라군 주력에 하템,리버,아비터,케리어 등이 조합되는 형식이었고, 2때는 광전사 추적자에 고기집정거신 등등이 조합되는 형식이죠. 다른 종족은 올인형이긴해도 온리어쩌구 하는 식의 조합이 가능하지만 토스는 어렵죠)

어느정도는 운에 기대야하는 특성(1때 리버나 스톰만 봐도 그렇죠. 이건 안정성하고 약간 중벅되는군요 ㅇㅅㅇ;;)

 

해설위원중에서 누가 그랬는데. 비슷한 성과를 거두려면 다른 종족보다 더 노력하고 더 연습해야한다고요.

진짜 그런거같애요.

전혀 운같은거 안바라고 상당히 안정적임 그냥 박수호가 잘한건데 뭔 개소리

맞다고 보는데.

동래구가 쩔었는데 근데 내 토토 ㅠㅠㅜㅠㅠ 으허허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