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멈출수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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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7 12:28:58 KST | 조회 | 471 |
제목 |
집정관 빌탐 및 차관 병영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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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정관 빌탐은 장기적으로 봤을떄는 90초이다. 집정관 회전력이 쩐다는 말은 단 한번뿐이다. 200교전 끝나고 단한번뿐이다. 하지만 모든 차관유닛에 해당된다.
2.병영의 회전력은 차관 회전력에 장기적으로 비하면 꿀리지 않는다. 하지만 차관유닛이 전투후 한번 빨리나오기 때문에 그 한번소환으로 압도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교전후 서로의 병력이 전멸하였다.
그뒤 한번소환 토스1 테란0
두번소환 토스2 테란1
...
10번소환 토스10 테란 9
(이것은 서로의 토스의 자원이 테란보다 많다는 전제하이다.
자원이 동등하다면 각 시각에서 서로의 병력은 같다.)
그러므로 테란은 교전후 수비적인 자세로 다시 병력을 모아야 한다.
3. 차관의 생산 방식은 3종족중 가장 불편하다. 저그와 테란은 유닛생산키만 누르면 알아서 생산이 되지만 차관은 직접 하나하나 눌러서 뽑아줘야 한다. 따라서 유닛 쿨다운의 동기화(synchronized)가 중요하게 되며 그에 따라 한번은 광전사, 또 한번은 추적자 이런식으로 유닛을 생산해야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광파추 등을 섞어서 소환하게 되면 동기화가 깨지기 때문에 컨트롤적 측면에서 굉장한 비효율을 가져오게 된다. 후반까지 가게 되면 컨트롤할 부분이 굉장히 많아지기 때문에 차관을 관문으로 바꿔서 사용하는 것도 이득이 생기게 된다. 만약 교전을 하거나 견제를 막다가 차관생산을 10초만 늦추면 관문보다 생산력이 떨어지게 된다.
요즘 문제가되고있는 차관에 대하여 좀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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