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썼던 글을 기억하는 자가 있을까?

순수하고 천진난만했던 별마였었지

그때는 테게가 프게의 식민지로 테게에는 테란이글도 못쓰던 시절이였어

나는 그들과 투쟁하며 싸워내어 테게독립을 이끌어내었다

수많은 어그로꾼들을 버러우시켰으며 테게에 오는 프징징들을 단칼에 몰아내었다.

독립투사와도 같은 나에게 뉴비및 이하 프징징들은 블럭이라는 칼날을 등뒤에 꼿아 버렸지..

나는 이제 블럭으로 산화되겠지만

나의 정신은 온전이 테게에 남아있길 바란다.

조금 쓸데없는 이야기같구요, 1시간쯤후에 연겜 할 수 있나요?
리그가 어떻게 되시죠?

ㄴ 쓸데없는 이야기내요

스2 커뮤니티 싸이트에서 게임하자는 게 쓸데없는 이야기인지 님이 시덥잖은 걸로 도배하는게 쓸데없는 건지 함 생각해보세요

ㄴ 님처럼 부심 부리는 잉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쓸데 없는 잉여라고 대답해주겠습니다.

그거 안물었는데, 또 쓸데없는 답변을 하셨군요

힘내라고시
outstander입닫아

진짜 ㅂㅅ....요새 안왔는데 아직도 도배모드네 그저 한심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