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arad_Raig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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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1 00:33:48 KST | 조회 | 266 |
제목 |
허구한날 싸우냐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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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왔더니 여기가 ㅆ1발 콜로세움인지 인터넷공간인지 모르겠네
ㅆ1발 프게 4ㅄ천왕의 권한으로 여기를 봉인하겠다 제발 좀 싸우지마 ㅡㅡ
어덯게된게 플엑을 하면서 늘 들어오면 저 색기가 저랬네,이 색기가 이랬네, 저 용의주도한 색기, 뒤질놈, 하면서
싸워대네 서로 그냥 의견 존중하면서 이해를 하면서 합의를 봐 그렇게 해야 플엑이 깨끗해지지
뭐 항상 느끼는거지만 전략에 도움되는 글은 샴푸에 밥말아먹을 정도의 수준이네 존나 적어
그리고 미러문 누나를 갈구는데 솔직히 전부터 계속한 플엑골수들은 알 사람은 안다고 믿는다
옛날에 플토가 약세일떄 미러문 누나가 논리적으로 글을 쓰면서 플토약세라고 해도 악성프징징 때문에
같이 악성으로 몰려서 테게인들과 저게인들한테 마녀사냥 당하듯이 당해서 결국 여기까지 오게된건데
솔직히 미러문 누나가 글을 대놓고 말하듯이 해서 기분나쁘게 하는건 나도 안다만
최소한 옛날에 존재하던 악성색기들같이 아무 이유없이 나대고 그러진않았어 글을 쓰면 이유를 반드시 댔지
하지만 위에 썼듯이 마녀사냥 당하듯이 몰려서 그게 마치 시냇물이 중력의 법칙에 의해 졸졸졸 내려가듯이
지금은 미러문=just 병신이라는 공식이 성립하고 말았지
그때 나조차도 이런 개색기가 있나 할 정도의 악성색기들을 생각하면 좆같지만 그런 인간들떄문에 현재까지
몰리는 사람들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어 내가 말하고싶은건 미러문을 봐주세요 이런게 아냐 논쟁하는건 좋은데
좀 비방용으로 하지말고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토의하듯이 좀 협력적으로 하라는거임
이렇게 글을 써도 너네 잘하세요 닥쳐 ㅆ1발 하면서 몰아갔던 그때가 생각나는군
고시랑 흐긴이 보고싶다 흐긴은 온거같긴 하던데...
마음의 안정들이나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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