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효용 이라는게 있음.
사정거리 15나 22는 사정거리 차는 크지만
효용은 별 차이 없음.
공성모드보다 길고 바이킹보다 6이긴 사정거리15로만 해줘도
이용자들은 큰 효용을 느낄것임.
22라는 수치에 사람들이 지금 별 열광을 하지 않는 이유는,
효용에 비례한다면 22늘어난만큼 오 졸!!!라조쿤! 이래야 하는데
현실은 오 기네? 쓸만 하겟군 이정도임.
그들이 느끼기엔 22이나 15~16이나 효용은 별 차이없고
오히려 너무 길어서 불편할수도 잇겟군 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임.
사정거리22라는 한계효용수치 이상의 수치를 설정해놓고
앗아간게 너무나도 많음.
가령 폭풍이 공속은 느리더라도 광역스플래쉬 유닛이었다면,
사정거리가 길어질수록 똑같이 효용은 비례해서 늘어남. 왜? 스플래쉬니까.
22가 아니라 42로 해주면 더 좋은거임.
근데 현실은 강한 대미지와 초장거리 대신에 꼴은 디피에스와 낮은 기동력을 주었음.
고로 사정거리 증가로 인한 효용은 스플래쉬때랑은 그 정도가 확연이 차이남
22에서 15정도로 낮추고 다른측면에서 살짝 상향조정해야함
최장거리 리치에서는 모니터에 안보임. 이게 더 불편할수도잇음.
같이 운용하기도 불편하고 공속은 시저모드의 두배인 느림보인데
이게 과연 스타를 주름잡던 상징캐릭 케리어를 대체할수 있는가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