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저그<플토<테란일거같음
만약 투견과 염블비 스펙그대로 나오면 플토는 정말 종말될것임
마인이 아군스플레시가 없다면 이또한 토스의 돌광을 염블비와 함께 봉인시켜버릴것임
어쨋든 테란은 토스를 군심애서 상당히 저격하는 유닛들 얻게됨
하지만 그에비해 토스는 저그를 저격할 유닛이 꽤 생김
예언자는 저그전 우관운영에 힘을 실어줄것임
허나 태란전엔 자주 안나올거 같음
왜냐하면 테란전에선 우관지었다간 지상병력 밀릴위험있음
불사조와 같은 원리
하지만 불사조는 일꾼을 실질적으로 잡을수있는데다가
의료선 커트도 할수있고
해병부족한 병력들을 갉아먹을수라도 있지만
예언자는 실제 전투에선 완전 그냥 날아다니는 가스공일뿐임
하지만 저그전애선 확실히 플토가 강력해짐
예언자에 광물봉쇄, 공허와 불사조에 쏟아부을 돈이 줄뿐더러
안그래도 저그전에 강력한 관문유닛들이 은폐장 까지 받아
이거 두세기만으로 판을 역전시킬수있음
엄마배도 본진 대규모 소환으로 인해
7차관을 더더욱 강화시킴
이익볼만하면 치고 손해볼만하면 모아둔 마나로 빼면됨
어쩌피 그타이밍에
엄마배는 대규모 소환밖에 쓸데가 없으니 마나가 많이 쌓였을 거라봄
또 폭풍 또한 매우 강력할거라고봄
12라는 사거리는 살모사에 약할수있음
하지만 업글을헤서 사거리 EE가 되어 콩콩콩콩 콩탄을 쏘기 시작하면 이번 자날보다 훨씬 무리군주를 쉽게 상대
할수있게되어 강력할거라고봄
폭풍은 솔직히 테란전에선 그닥 쓸만하진않을듯
앞으로 투견 땜에 탱크가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1/1/1타이밍에 폭풍이 나오는건 불가능함
저테전은
저그가 초중반엔 약한모습을 보일거같지만
후반부에선 압도적이 화력으로 테란을 압도할것이라고봄
염블비와 마인에 인해 저그에 초중반강세를 보장할수 없게되버림
하지만 후반엔 저그에 군락 유닛 돌진울트라와 살모사가 등장하게 되면서
테란이 이가는 방법은 정말로 조금 씩라인을 그어가면서
서두르지 않고 몇시간을 걸쳐서라도 라인으로 저그를 좁혀가는 수밖엔 답이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