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으로 래더 1시즌 반만에 브론즈에서 골드까지 올랐는데

테란에서 토스 종변하고 6월부터 1달 브통령이 였다가 디3넘어가고 쉬다가 

시즌 마감기간을 틈타 다시 해서 휴점 조금 먹고

배치 실버먹은 담에 이번시즌부터 다시 래더 뛰다 몇일전에 골드로 입성했는데

브론즈에서 실버갔을때랑 실버에서 골드 올라갔을때랑 느껴지는 갭이라고 할까나 그런게 좀 크게 느껴지네요

발릴때는 격차가 너무 벌어지는거 같음

전 한달도 안대서 브론즈에서 골드왔는데 플레 테란중 가끔 넘사벽보이고 나머진 실버나 골드나 플레나 비슷한듯..ㅎ

테란이 본진 짜네기 러쉬오는데 한두번 실랑이오니 그담부터는 유령이 나옴 이거 어쩌라는건지

나으 경험으로 리그 차이
브론즈:그냥 갓 시작 아무것도 정립이 안되어 있음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음
실버:나름 빌드라는 것을 알게 됨 그러나 꿈이 현실로 되는 것은 마찬가지 하지만 나도 실버라는게 문제
골드:나름 본인의 날빌이 있음 같은 골드 수준으로 운영 가려다간 큰코 다침 허나 그 날빌도 골드 실력이라는 것이 문제 이젠 정찰 당하면 대비책을 세워 놓음
플래티넘:이제부턴 플엑기준 잡금 현실기준 중고수 수준 정찰 당하면 완벽히 대비해 놓음 허나 페이크에 약해서 자기가 확인 한 것만 제대로 믿다가 통수 맞음 그리고 전체적인 운영은 괜찮은 수준이나 한순간 방심으로 스2 특성 답게 순삭 전투 당해서 어이없게 승부가 나기도 함

는 내가 현재 플래라서 여기까지

브론즈-백지
실버-각종족별 빌드 1개씩만 알면됨
골드-그 빌드에서 돈을 안남기고 일꾼을 꾸준히뽑으면 간다
플레-거기서 운영을 좀더 매끄럽게
다이아-날빌 몇개알면감
마스터-날빌 다듬으면 감
마스터 최최하위권 가봐서암

저도 전적으로 sam20607님 말 동감합니다 ㅠㅠ
아직도 브론즈리거인데...
근데 해외든 한국이든 리그는 다 힘들더군요 특히 해외는 망할 핵이 넘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