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가 저의 한계인가봐요.

7월 24일날 시작해서 한달만에 다이아찍고 기분 진짜 좋아하고 그랫는데...

 

다이아 날개에서만 한달째... 아무리 해도 실력이 제자리네요

 

가끔 마레기 만나서 이길때도있는데 플래기 만나서 질떄도있고

 

게임을 하면할수록 승률은 5할이고..

 

테란전은 주변 지인들이 많이 알려줘서 정석운영하면 잘안지는데.. 문제는 저그전 토스전....

 

토스전은 진짜 답이없어서 4차관만 하고 있는데 이제 이것도 한계인거같고

 

저그전이 진짜 답이없는데 제가하는 멸자뽕은 왜이렇게 약한건지..

 

그래서 트리플먹으면 200바퀴에 이곳저곳 공격당하면서 정신없다가.. 무군뜨면 지지

 

실버에서 시작해서...한달만에 다이아 오면서 제 포텐이 바닥이 난것일까요?

 

게임을 하루에 20게임정도씩 하는데.. 이제는 답답해서 게임을 하기가 싫네요

 

 

 

 

음..제가 다이아에 3시즌 넘게 잇엇는데 마스터 갈수 있엇던게 의심병 떄문 이엇다고 생각중..

정찰 계속 하고 상대방 하는거 보고 따라 가니 술술 잘 풀리던.,.

멸자뽕같은거도 최적화가안되신듯

역장을 깨우치고 저그빌드를 알게되면 저그전은 참잘풀림
프프전은 올인보다는 올인막는게 승률이더높음

ㅠㅠ 화이팅

다이아에서 한달있으셨다고 한계라니.... 다이아에서 마스터는 원래 좀 걸려요

저하곤 반대시네요..저도 7월초에 시작해서 한달만에 다이아 승격..다이아별에서 계속 머무르고 있습니다..저그전 토스전은 승률이 꽤 좋은데 테란전에서 다 갉아먹네요.. 테란전 승률이 20%되려나? ㅠ.ㅠ.. 저그 토스전은 70%가 넘는데..

ㄷㄷ 전 몇달있답니다 ㅠ